내 자식이 최고고 그런 내 자식은 언제든 내 손안에서 컨트롤 할수 있어야 하며, 내 자식 아닌 다른애들은 모두 돌려까기 하는.. 그래서 결국 내 아이를 사회나 친구들에게서 고립시키는 엄마.
이번에 하이브랑 이런 문제 없었어도 나중에 성장한 뉴진스랑 한번쯤은 부딫쳤을것 같네요.
이상 사춘기 애들땜에 하루하루가 고달픈 엄마의 관전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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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가 좀 밀렸다는거 말고는 오히려 역차별이란 말까지 나올정도로(하이브 사원들+아이돌팬 커뮤니티)지원 해 준거 같은데요. 그리고 본인도 솔로몬 언급했던데, 이런 일엔 무조건 애들은 노출시키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여론이 어떻든 정해진 결과는 민희진과 그 이사들은 버텨도 2~3개월 안에 다 해고에요. 배임이나 뭐 그런 형사, 민사 소송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상관없이요.
데리고 나오는것도 힘든게.. 위약금이 최소 천억대에요.
이런 상황에서 남게될 애들을 계속 들먹이는게 애들 위한건가요? 애를 반 가르는 엄마이거나, 아님 지금 정상적인 상황 판단을 아예 못하는것 같아요. 둘다 위험한 엄마죠.
그리고 전 민희진이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요.
회사방침이 맘에 안들고 자신이 계속 뉴진스 케어 하고 싶으면 위약금 물고 계약해지 하고 나와서 본인회사 차리면 되요. 오늘 기자회견을 보니, 내가 만든거고, 내가 젤 잘할수 있으니깐 하이브 전체가 어떻게 되든 그건 나랑 상관없고, 무조건 내 맘대로, 내가 원하는 하이브 지원은 해 주되 간섭은 말라는것 같은데.. 이게.. 회사에서 허용 가능한 범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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