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1000억에서 3000억까지 가져가요
그렇게나 많은 돈을 약속받아놓고
그거에 만족 못하고
카톡대화보면 아예 회사 지분을 본인이 다 가져가려고 모의한게 나왔는데

그냥 논점 흐리기로 방시혁 돼지 뉴진스 죽이기 오타쿠 이런 단어까지 써가면서 비하하네요

본인이 주변 사람들과 모의하고 카톡한건 그냥 사담일 뿐이고
방시혁이 뭐 에스파 눌러달라고 한건 까발려서 논란거리 만들고

옷이랑 머리 수수하게 입고나와서 순수하고 열정만 있는 아티스트인척 하는데

1000억 3000억 지분 받는 자산가예요
속지 마세요

나르시스트들 겪어본적 없으시죠?
정말 상대방 사람들 감쪽같이 속이고 순수하고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정말 좋은 뜻으로 한거다라고 너무 연기 잘하고 아무렇지 않게 엉엉 울기까지 하는 사람들이예요. 세상 억울해서 피까지 토합니다. 자존심이 강해서 절대 이미지 깎아지는거 죽을만큼 싫어하고요. 본인 스스로도 속여요.
저는 겪어봐서 바닥을 본 사람이어서 보면 알아요. 저렇게 호소하는게 늘 항상 진실이어서는 아닌거요. 어떻게해야 사람들 마음이 움직이는지 너무나도 귀신같이 잘 알고 그렇게 행동하죠. 울기도 하고 연극도 하고 피토하며 말하고... 왜냐면 스스로도 자기를 속이기 때문에 가능해요 그들은. 내면은 전혀 다른데도요.

본인 문제는 다 덮어놓고
내가 뉴진스를 어떻게 키웠는데 얼마나 헌신했는데 구구절절 얘기하면서 내가 어떻게 했는데 얼마나 잘했는데 다 너를 위한건데 하면서 자기연민 자기동정만 앞세우고요. 본인이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 사람이 되고 상대방은 세상에서 제일 못된 놈으로 바뀌어 있죠. 내가 이러는 것도 다 너를 위해서다. 뉴진스를 위해서다. 라는 논리를 앞세워서요.
그 논리도 하이브가 뉴진스를 소홀하게 해서 논란거리 만드는 것도 다 카톡에 계획한 내용중에 하나라고 이미 증거로 나와있어요.
방시혁이 에스파 눌러달라고 말하는 카톡과, 민희진이 회사를 가질 모의한 카톡과. 어떤게 법적으로 문제가 될까요?
뉴진스에게 소홀히 했다는 구실을 사용한다고 명백히 나왔죠.

그리고 뉴진스 자기 딸처럼 아낀다는데
오히려 뉴진스 팔아서 자기 말만 앞세우던데요

본인 카톡에 풋옵션 거론했고 그걸로 회사 빈껍데기 되고 회사 가르치려 한다고 모의한게 카톡에 남아있는데
다들 민희진 말만 믿고 다들 욕하는게 이상해요

저는 하이브가 정식으로 감사하고 조사하고 고소해서 법정에서 증거로 정확하게 따져서 밝혀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 여자 연극놀음에 대중은 속아도 법정에서는 증거로 명백히 밝혀지겠죠.
자기가 자문 구하고 계획 수립한거는 그냥 친구랑 대화였다고 너무 쉽게 넘겨버리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