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으로 주변인들과 회사를 가져올 모의를 한게 분명히 증거가 있음에도
본인이 언론에 나와서 저렇게 거짓말을 한다는건 대중을 기만하는 행위 아닌가요.
눈물로 호소하고 억울한 심경 말하면서 대중을 흔들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굉장히 괴씸합니다.

뉴진스 이야기 구구절절 하면서 본인 혐의에 대한건 다 논점을 흐리고 슬쩍 넘어가고.

하이브가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 말고 고소해서 법대로 끝까지 갔으면 좋겠어요. 그냥 넘어갔다간 레이블 회사 시스템에 대한 문제는 계속 끊이지 않고 나올 겁니다.

지난번 샵 서지영도 본인이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인터뷰 했었다가 양심있는 매니저가 실체 폭로하면서 양상이 달라졌죠.
이번에도 뭐가 다르죠? 언론에 나와서 본인이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약자인척 하는거.
'증거'가 명확히 있는데도요.

게다가 댓글 여론전도 하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고요.
몇천억이 왔다갔다 하는데 뭔들 못할까 라는 생각도 들지만

이런식으로 눈물로 대중을 기만하려고 했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괘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용 자체도 너무 감정적으로 횡설수설에 본인에 대한 논란, 법적으로 문제가 될수 있는 부분들은 다 그냥 어물쩡 그냥 친구랑 대화였다 넘어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