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 즉 어도어에 있는 유일한 아티스트 뉴진스랑 계약파기한다는건데 이게 어떻게 가능한지요?

이렇게 되면 하이브에서 어도어에게 법적책임 물수 있다고 하는데 그러면 어도어에서 아이릿인가 드 그룹 유사성에 의해 침해가 생겨 고소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게 법적으로 승소될 가능성은 아직 미지수인데

이렇게 해서 깡통차고 다시 하이브로부터 지분 사서
회사 탈취를 시도가 플랜이라는데 전 이해가 안가요
너무 리스키한데요? 저는 기사보고 이런식으로 탈취할거라는걸 이해했어요. 근데 만약에 승소할 가능성이 크면 이런 플랜은 단순 친구사이에 가볍게 주고받을건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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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하이브 측은 이날 입장 발표에서 "아티스트(뉴진스)와의 전속 계약을 중도 해지하는 방법, 어도어 대표이사와 하이브 간 계약을 무효화하는 방법 등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면서 "또한 '글로벌 자금을 당겨와서 하이브랑 딜하자', '하이브가 하는 모든 것에 대해 크리티컬하게 어필하라', '하이브를 괴롭힐 방법을 생각하라'는 대화도 오갔다"고 밝혔다.

++ 저도 처음에는 민희진씨편이었는데 이런 구체적인 방법이 오도갔다는데 이건 탈취시도로 봐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