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윤석렬 검사시절 국회에서 나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검찰에 충성한다는 말에 전국민이 시원하다고 스타 검찰 만들어 놓고 나중에는 대통령까지 만들었어요.

나훈아 기자회견이 역대급이라고 지켜 세우지만 그 내면의 진실은 대중은 알려고도 하지 않았어요. 나훈아가 가정에 소홀하여 젊은 부인이 이혼을 10년 전 부터 원했지만 와이프 피해 다니며 이 여자 저여자 만나고 돌아 다녔구요. 하다 못해 생활비도 주지 않았어요. 나훈아는 기자회견을 종종 자기 합리화 시키는 장으로 만든 사람이랍니다. 과거 연상녀 김지미 배우와는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 헛소리도 했지만 대중은 열광하구요. 바람펴서 헤어지고 헛소리 하면 대중은 멋있다고 하고... 정말 대중은 바보인가 보네요. 이제는 나훈아는 마치 한국의 어른처럼 조언하는 모습을 보면 참 이미지 세탁 시켜주는 언론도 문제지만 그걸 속는 사람이 더 문제 같아요.

나훈아 처럼 나쁜 인간이 어디 있겠어요. 유부녀와 바람이 나서 가정 파괴하고 그렇다고 그 유부녀 이혼 시키고 한 가정을 만들어 잘 사는 것도 아니고 다시 이혼하고...멋있게 자기 삶을 포장해서 기자회견하고 그러면 대중은 환호하고.. 이런 과정을 몇 번 했는데도 대중들은 마치 신도처럼 좋다고 하네요.

기자회견에 속지말고 본질을 보는 게 우선이라 생각해요. 김건희 언니 기자회견 보셨잖아요. 대중은 그 기자회견을 보고 본질은 보지 않고 이쁘다고 하더라구요. 그분의 옷을 보고 따라 사서 입는 팔푼이도 있어요.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 했어요.

민희진 대표님을 몇 살이라 생각하세요?

마치 자기는 어린 사람처럼 개저씨,ㅅㅂㅅㄲ,..온 욕을 다하며 공공을 대하는 자리에서 했어요.
그분이 45살이랍니다.
주위에서 45살 아줌마가 자기 억울하다고 쌍욕을 하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대중은 그분의 겉모습에 마치 20대가 개저씨와 싸우는 것처럼 느끼는 것 같아요.

쉽게 말해 민희진 아줌마와 , 방시혁 아저씨가 돈 때문에 싸움하는거예요.

75,000,000 이라는 충성도 높은 bts싸이트에서 대뷔 무대 시켜준 사람, 161억 준 사람, 년봉 성과급 25억,1년후 최소 1000억 줄 사람, 연습생 준 사람. 이런 인프라를 제공한 방시혁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았고 오로지 혼자 한 것처럼 포장하는 사람이 저는 잘못 되었다고 생각해요.
수 많은 연습생들이 이런 인프라가 없어 사라지는데 기껏 혜택 보고 이제와서 성공하니까 혼자 컸대요.
자식 뒷바라지 해서 의사,변호사 시켜 놓으니 엄마는 한 것이 뭐냐고 묻는 배은망덕한 자식의 생각과 무엇이 다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