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뉴진스에 대한 부당대우 주장으로 스타트

기자회견 직후에는

방시혁 vs 민희진 구도로 몰아감
방시혁이 얼마나 찌질한 놈인지 몰아감. 돼지,오타쿠,찐따 라는 키워드로 통일해서 댓글이 엄청나게 달림
그와 동시에 민희진이 얼마나 능력있고 뉴진스를 하나하나 다 잘 키웠는지 동영상과 찬양글 계속 올라옴

그다음 배임이야기 계속 나오자
노예계약, 악덕 하이브, 배임은 구조상 불가능으로 댓글 도배됨

그런데 노예계약이 알고보니 먹튀금지조항이라는게 밝혀지고 최소 1000억이상 받기로 한게 밝혀짐.

처음엔 배임 말도안되는 억지
그저 직장인의 하소연. 이라는 키워드로 밀고감
배임관해서 논리가 계속 밀리니 아예 물타기로 들어감

이제는 앞뒤 안가리고 하이브, 방시혁, 하이브아이돌그룹 후려치기 인신공격 이미지 망가트리기 난타전
하이브 소속 가수 르세라핌부터 하이브 구조문제, 하이브 비리의혹. 무분별한 비난 욕설 등등 유투브 포함 미씨 게시판에 도배됨

그러다 건드리면 안되는 방탄까지 건드려서 아미들의 반발을 삼.

그래서 지금은 노선 바꿔서 하이브 사이비다라는 키워드로 글들 놀라옴. 유투브에도 영상 만들어서 댓글 도배해서 퍼트리고 있음.
대중들의 공포심 조장해서 하이브는 사이비 그룹이고 뉴진스는 그저 탈출하려는 순진한 아이들에 불과 민희진은 그를 지키려는 정의의 사도 컨셉.

이들의 특징은 특정 키워드를 잡아서 입을 맞춘듯 똑같이 글 올리고 같은 단어로 댓글창을 도배함.

이 모든 글들이 대중들로 하여금 하이브에서 나갈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된다고 생각하게 만듬. 어도어가 하이브를 벗어나는게 '맞다'라고 여론을 몰고가게 만듬.

정치공작 못지않게 더티함
어디까지 갈지 궁금함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속을지도 궁금하고

일등부터 꼴�릴沮� 다 있는 미씨가 아무리 광풍적인 토픽도 지난얘기 지난 질문 또 하고 또 하는 미씨 연예방이에요. 대부분 주제 논란 관련해서 본인 이야기 본인 경험 썰을 더 많이 풀지 누구 하나 죽어라 욕설 비방 비하 혐오발언을 미친듯이 쏟아내지 않아요. 어떤 연예인에 대한 비방도 이렇게 조직적으로 티나게 나오지 않아요. 반대의견도 이렇게 심하게 공격적으로 달려들지 않고요. 정도라는게 있는데 평소 미씨 정도를 (아무리 심한 주제여도) 훨씬 넘어섰어요.
이렇게 사사삭 한가지 주제로 다 통일해서 다 앵무새처럼 똑같은말을 미친듯이 쏟아내고 또 다음 키워드로 다같이 동시에 옮겨가서 똑같이 대동단결해서 여론을 몰아간다고??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