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bgm 느낌 너무 비슷(음악감독도 같은 사람이 아닐까 추정됨)- 어떤 장면에서 어떤 음악이 나올지 예상이 가능(분위기가 너무 비슷함)
2. 남여간 가정환경 너무 다름 점(북한-남한 재벌집, 시골 일반가정-재벌집)
3. 대신 총맞음(사불에서는 윤세리가 현빈 대신 맞음, 눈물의 여왕에서는 김수현이 대신 맞음)
4. 남주 아픈 몸을 이끌고 여자 구하러 눈산 헤매임
5. 동네 아줌마 모임
6. 여주 재벌집 가정 불화
7. 마지막 헤피엔딩 장면-유럽 라벤더밭....
8. 재벌집 남자 형제들 다 등신, 여주가 젤 잘남.
9. 온가족 우루루 혼수상태 병원씬 뒤이어 달달입원실씬
정말 너무 비슷하더군요. 사불 같이 봤던 8학년 아들 이번 드라마 같이 봤는데
사불이랑 같은 사람이 만든 거냐고......
너무 하더만요.
이 작가꺼 다른 건 못봤고 이 2개만 봤는데 바로 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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