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미국에 사는 미씨로서,
Kpop의 인기와 위상이 올라간데는 물론 많은 프로듀서의 안목과
한국의 군무를 연상시키는 통일력,
동시에 그 안에서 다양성 추구
좋은 음악 등등 너무 많지만
그 중 가장 지랑스러운 것은
우리를 모르던, 무시하던, 뺏으려하던
그런 민족들이, 사람들이
우리의 노래를 세계 여기저기서
한국말로 떼창으로 부르는 걸 들을때의 느낌
우리 지금 같은편끼리 싸우면 안될것 깉아요.
합의 잘 되었으면 해요.
모두를 위해서.
우리들은 해외에서 이들을 많이 더 알리는
엠버서더가 되어야 할듯요.
케이팝은 성장통을 겪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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