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덕질 좀 해 본거 같아요.

팬으로서 마음도 너무 잘 알고 ..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랑 스토리 써서 ,
이런 삶이면 좋겠다 하는 바램을 드라마 화한거 같은 느낌도 들고..

아무리 시간을 돌려도 내 사랑 아이돌은 ,
나를 짝사랑하던, 나는 너의 첫사랑 …

그러면 어떠나요 ..
우리 선재가 있는데 ..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이런 드라마 만들어준 작감배 !! 절드립니다 !!


그나저나 , 결론이 이건 소설이었다 .. 이런 결론 아니겠죠 ???

그러면 엄청난 충격이 올듯요 ..

드라마 다 찍고 방영하는것이니 끝까지 아름답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