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회 보면서
솔이가 어떻게 선재 집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는지 (시계 찾을때)
선재가 수술받는 수술실 밖 (류근덕 아버님 울고 계셨던곳)
혹은 수술 후 선재 병실 밖에서 창으로 선재 보는 씬에서도
선재급 탑스타면 기자니 팬들이 와글와글 할텐데 그 프라이빗 공간까지 어떻게 들어갔는지
가족도 아니고
알려진 연인도 아니고 말이죠
요부분 좀 구멍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잘못알고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래도 여전히 꿀잼존잼대유잼
한 드라마에서 수십번 차이는 선재 넘 맴찢이고
선재를 밀어야내하는 우리 솔이 연기 미쳤죠?
솔이 연기에 선재도 저절로 눈물이 나는거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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