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촬영시 스타일리스트가 광고주/광고사에서 돈 받는게 관례. 스타일리스트는 보통 외주. 그래서 문제될 것이 없는데, 어도어 스타일리스트는 정직원이었던거임.
처음엔 받는 돈이 적어 민희진이 눈감아 줬으나, 금액이 점점 커지고 스타일리스트가 중간에 말 안하는 금액이 생겨 이게 하이브에 책 잡힐 일 될 것 같으니 하이브 핑계대고 이제 안된다 하자고 한 카톡내용임. 하이브에는 2월달에 이런부분 이야기 했다는 것이고 (이건 민 주장).

눈감아 줬다는 거에서 대표로써 법적 책임이 발생할수 있다고 생각되나 실제적으로 민희진이 돈을 빼돌렸다던가 본인이 뒷돈 받아먹은 것이 아닌걸로 보이네요. 더 자료가 있는지는 모르겠고 하이브가 공개한 저 대화내용만 보면요.

스타일리스트한테 말할때 이 사람 빈정상하지 않게 하이브 핑계대고 써먹자. 이 내용인데요 카톡은. 잘 안읽으신분들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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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관례였어도 직원이 횡령한걸 눈감아 줬으므로 법적문제 분명있음. 배임사유 될듯
민희진이 회삿돈을 몇억을 해먹음 : 하이브가 공개한 카톡내용만 봐서는 아님.
하이브도 이 문제에 대해 2월에 보고받았고 바로잡고 있었다. 털다털다 그것까지 타고간거다 -민희진 주장
민희진이 금품수수한 정황있는 듯한 뉘앙스로 기사 배포- 하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