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미씨님들과 공감 만화를 나누고 싶어서
넌픽션 자작만화를 연재해 보려고 합니다.
일단 테스트로 7번째 이야기를 올려볼께요.
포털 무료만화 연재에 몇 편 더 올린 것이 있는데
업로드 환경이 서로 달라서
파일 크기를 변경해야 되서요. 한꺼번에
가져오는 것은 무리가 있을 것 같구요.
스토리가 이어지는 것이 아니고 에피소드 형식이라서
등장인물의 소개를 좀 하면서 이전 만화들은 차차 가져올까 해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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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에피소드에 나오는 검은 모발의...
가르마 부분 탈모가 진행 중이신
그리고 한 쪽 뺨에 매력포인트 점과 그에 따른 털 한가닥을 보유하신 분은
성함이 쥴리아 고 입니다. 하이스쿨에 다니는 제임스와 대학생이 되어
다른 곳에 살고 있는 애슐리의 엄마이시고 자상한 남편분이 있으시죠.
>홍아 엄마라고 불리는 분은 남편이 주재원으로 파견되어
얼마 전 미국에 도착하신 킨더에 다니는 홍아의 엄마이십니다.
막상 업로드를 해보니 미씨에서는 그림이 너무 커보이는 경향이 있네요.
암튼, 저도 시작이 반이다 하는 마음으로 덜컥 시작한 취미생활이라
그렇지만 또 공개적인 취미생활이다보니 심적부담도 있고
시행착오도 많고 그렇습니다. 여러가지로 너그러이 봐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댓글과 관심이 주식인 만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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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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