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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속을 걸으며

여행이란 - (필라델피아 공항에서) Sunny Lee (sunfrica) 2022-2-23  09:40:02


내가 늘 생각하는
여행이란 . . .

목적지만 가는 것이 아니라
목적지를 가기위한
과정을 즐긴다는 

나만의
개똥철학같은 . . . 







여 행 이 란

- 필라델피아 공항에서 -






오전 8시 30분에
엘에이를 출발한 비행기는
5시간 비행시간 후
오후 1시30분에 필라델피아 공항에 도착
그런데 미서부와 미동부와의 3시간 시차로 인해
현지 시간으로는 오후 4시 30분

스페인으로 향하는 비행기 시간은
오후 6시 30분이므로
2시간의 여유가 있는 셈





다소 여유로운 마음으로
터미널 A를 향해 가는 중

Baggage는 바로 연결되므로
마지막 종착지인 스페인에서 
찾으면 되므로  간단한 백팩을 매고
이동 중




어디쯤엔 

도서와 작가를 소개 해 놓은 섹션도 보이고 . . . .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고 
누가 말했을까?

책이 있는 그림만 보아도
피곤이 좀 풀리는 것 같은 알수 없는 착각(?)




국내선 터미널에서 
국제선 터미널까지 가는 길이 꽤 길고도 멀다.

아직도 
터미널 A는 보이질 않고 . . .




국내선에서 국제선으로 
환승하기 위하여 이동을 하는 데
짧은 거리는 아니었지만

이동하면서 가는 중에
여러 재미있고 생소한 장면들이 있기에
지루하거나 힘들다는 생각은
전혀 없고 . . . .




필라델피아 공항의 특징은
초록 식물이 있는 빨강색의 큰 화분을
하얀색 배경으로 액센트를 주었다는 것~

그 느낌이 싱그럽고
상쾌한 분위기를 주는 듯도 하고 . . . . ?




어디쯤 지날 때  보았던

조형물?

예술 아트?




이게 뭐지?

 주변에 이 설치예술에 대한 
무슨 설명이라도 있었다면
궁금증이 좀 풀릴텐데
아무런 설명은 없고

다만 지나가는 사람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유발케 하는
기이한 형상의 예술품같은?

나의 추측으로는
필리델피아의 역사와 연관된
무슨 의미가 있지는 않을까?
하는.....@.@

너무 정교함에 
감탄이 절로~

*^^*




피곤한 여행객들을 위한

맛사시 하는 모습도 보고
.
.







곳곳에

충전하는 곳도 보이고

.
.






드디어 
출발할 게이트 앞에 도착

꿀잠을 자는 사람
공항 풍경을 담는 사람
이런 저런 소소한 여행객들의 풍경을
바라보다가 . . .





보딩시간 여유가 있어
게이트에서 가까운 카페에 들어가
잠시 휴식

나를 비롯하여 많은 여행객들이
쉬어가는
선술집같은 그런 공간

와인잔을 들고 책을 읽고 있는 사람이나
무심한 표정으로 테레비젼을 보고있는 사람이나

각자 목적지는 달라도
집을 떠나서 이 곳에 머물고 있다는 현실은
똑같은 것


내가 늘 생각하는
여행이란 . . .

목적지만 가는 것이 아니라
목적지를 가기위한
과정을 즐긴다는 
개똥철학같은 . . .

 
그런 의미에서
나는 공항의 한 카페에서
웨이츄레스가 오기 전에

무얼 주문할까 잠시 고민하는
이 또한
여행의 한 부분이며
과정이라고 . . . .


- 오래 전 여행일기 중-


- 별 빛 속 을  걸 으 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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