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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떠나는 배낭여행

한해를 마감하며 moonhee kang (mhkg1) 2019-12-25  13:24:49
두 아이들이 모두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잡고, 또 결혼을 하고....
이렇게 삶이 물 흐르듯이 흘러가는 순간순간

나 스스로도 무엇인가를 놓치고 싶지 않아
허망(?) 할 수 있는 삶 속에서

해 보지 않은 미지의 것들에 도전하기를 두려워 하지 않고
한발자국씩 계획을 세워보고
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밀어부쳐 경험해 볼때의
그 설레임과 흥분은 제 삶의 원동력이 되어 버렸습니다

삶이란
나 스스로 노력해서 만들어 가지 않으면
수도 없이 나태해질수도 있다는 것을 알기에,
또 언제든지 원치 않는 방향으로 틀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또한,
살아가는데 새로운 경험이 없다면
나 스스로의 작은 세상에 갇혀
무엇이 불행인지도 모르고
일생을 마감할 수 있다는 두려움을 알기에,

올 한해도
또 오늘 하루도
평정심을 갖고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무엇보다
늘 함께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가족이 있다는 것이
오늘도 내가 살아가는
가장 큰 축복임에
감사하는 한해 입니다


그동안 저의 이러한 새로운 경험에
함께 기뻐하고 또 격려해 주신
미시 여러분께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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