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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떠나는 배낭여행

그랜드 티톤과 옐로스톤 루트(정보와 사진)(1) moonhee kang (mhkg1) 2021-5-27  15:13:18
미국 백신 접종률이 전체 인구의 62프로를 넘어 서면서(최소 1차접종자) 미국 국립공원을 찾아 떠나기위한 여행계획도 활기를 띠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직 해외로의 여행은 무리수가 있기 때문에 저역시 올 여름 다시 동부의 집에서부터 콜로라도 덴버를 거쳐 북쪽으로 글레이셔 국립공원으로의 로드트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북버지니아 집에서부터 시작하는 1차 루트 집- 덴버(A)- 아치스(B)- 플래밍 고지Flaming Gorge(C)- 그랜드 티톤(D)- 옐로스톤(E)- 글레이셔(F)


저의 경우 대부분 방문하는 국립공원안의 캠핑장에서 머무르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루트와 날짜를 정하기전에 예약경쟁이 치열한 공원안 캠핑장의 온라인 예약오픈 날짜에 맞추어 예약을 확인한 후 전체적인 계획을 짤수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많은 캠핑장이 웤인(선착순)을 최소한 하고 예약제로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예약오픈 날짜의 초단위로 순식간에 예약이 마감되어 저도 긴장하며 millisecond 시계에 맞추어 예약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단, 그랜드 티톤은 예약오픈시기를 놓쳐 후에 캔슬한 사이트를 운좋게 예약할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 루트의 국립공원들 안의 대부분의 캠핑장들은 이미 예약이 마감되었기 때문에 올해 이곳을 방문하고자 하는 미씨님들은 숙소를 찾을 수 있는지 먼저 신중히 살핀후 여행계획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예약한 Many Glaciers 캠핑장 앞의 Swiftcurrent 호수 (포토 by David Cobb 구글이미지)

특히 이번 루트에서는 글레이셔 국립공원의 방문이 처음이라 가장 기대를 하며 계획을 하였고, 올라가는 길에 있는 그랜드 티톤과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이미 두번을 방문하였었기에 조금은 마음편히 들려볼 계획입니다


오늘 올릴 포스팅은 올해 혹은 앞으로 그랜드 티톤과 옐로스톤을 방문하고자 하는 미씨님들에게 두번의 방문경험으로 얻은 정보차원에서 올려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그랜드티톤에 대한 정보와 사진을, 다음 포스팅에서는 옐로스톤에 대한 정보로, 두번에 나누어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


옐로스톤 국립공원이 원체 유명하다 보니 바로 아래(약 30분 거리)의 그랜드 티톤은 그저 지나가면서 들려 보는 곳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2016년 6월 초 친구와 함께 1박2일로, 그리고 2019년 7월 중순 횡단 로드트립중(1박2일)에 혼자서 이곳에 들렸었는데, 이번 로드트립에서는 이곳 그랜드 티톤에서 1박2일의 백패킹과(웤인퍼밋을 얻게 되면) 3박4일로 여유있게 머무를 계획에 있습니다 (Signal Mountain 캠핑장(1박)과 Gros Ventre 캠핑장(2박)을 예약해 놓았음).


이미 두번을 다녀갔음에도 관광객이 빠져나간 후 티톤을 배경으로 하는 아침 저녁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다시 느껴보고 싶기도 하고, 트레킹으로도 티톤의 속살을 만나고 싶어 시간을 투자하여 머물고 싶은 곳입니다


공원안의 캠핑장예약은 이미 모두 풀이고, 공원안 몇개의 롯지 또한 일찍 마감되거나 비싼 숙박료를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티톤에서 30분거리의 잭슨Jackson 에서 호텔을 구해 숙박을 합니다.

사실 잭슨은 아기자기한 레스토랑들도 많고 마을분위기도 운치있는데다, 티톤에서 멀지 않아 인기(?)있는 마을이라 숙박도 서둘러서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혹은 공원밖의 티톤 빌리지Teton Village(겨울철 스키리조트) 에서도 숙박이 가능합니다(비쌈)


*공원안 숙소 안내 https://www.nps.gov/grte/planyourvisit/lodging.htm

공원전체지도/ 공원안 캠핑장/ 공원안 롯지 맵



하이킹을 하지않고 차로 드라이브하면서 뷰 포인트(turnout)에서 잠시 멈춰 멋진 경치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사실 이곳을 방문해볼 가치는 충분합니다


아래 지도는 다음 카페의 “미국로드트립여행” 의 아이리스님의 포스팅에서 가져왔습니다

(출처 http://usacartrip.com/xe/usa_board/1762970 )


지도의 밤색 라인따라 서쪽의 Teton Park Road 와 동쪽의 하이웨이 191번을 루프로 돌 수 있는데 숫자로 표시된 부분과 제니 레이크Jenny Lake에서 보트를 타고(6번) Hidden Falls/Inspiration Point(A)를 다녀온다고 해도 하루정도 투자하면 됩니다




지도에서 붉은색은 꼭 보아야 할곳, 파란색은 시간이 안되면 어쩔수 없이 스킵해도 좋은 곳으로 표시되었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차로 드라이브하면서 쉽게 들릴수 있는 곳들이고 사진으로 남기기에는 파란색 포인트들도 포기하기에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곳들이기에 들려보기를 추천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위 링크로 들어가 카페에 가입한후 보시면 됩니다)


다음 사진들은 남쪽에서 진입해서 191번 하이웨이로 직진한후 Teton Park Rd로 내려오는 루프의 포인트들에서 제가 찍은 사진들입니다. 참고로 오전중에 다녀야 역광을 피해 선명한 티톤의 뷰와 호수에 비친 반영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191하이웨이에서: 차들이 줄줄이 서있으면 어딘가에 야생동물이 있다는 것이기에 가능하면 차를 세우고 관찰해보기


사진작가들의 유명 스팟인 T.A. Moulton Barn(지도 2번)


Schwabacher Landing의 반영(지도 8번 오후시간 반영)


Oxbow Bend 뷰포인트에서(지도 4번) 이른 오전중에만 반영을 볼수 있음


Jackson Lake Dam 위에서(지도 파란색줄) 아침반영


Cathedral Group Turnout에서(North Jenny Lake Rd 지도 10번 근처)



Jackson Lake 와 Jackson Lake Lodge 에서 (지도 11번)


그랜드 티톤에는 산속 깊이 멋진 뷰를 가진 캐년과 호수를 가진 무수한 트레일들이 있습니다


짧게는, 그리고 가장 많이 찾는 트레일은 제니 레이크Jenny Lake에서 보트를 타고(6번) Hidden Falls(왕복 5.2마일)/Inspiration Point(A)(왕복7.2마일) 입니다

체력이 조금 더 된다면 티톤의 속살을 볼수 있는 Cascade Canyon 트레일(왕복8.8마일/약 6시간)을 추천합니다

그외 6-7시간의 가파른 트레일을 올라가 만날 수 있는 Amphitheater Lake까지(왕복10.1마일)의 트레일 역시 추천할만 합니다

특히, 옐로스톤뿐 아니라 그랜드티톤은 베어 컨트리로 트레일위에서도 쉽게 곰(블랙베어와 그리즐리베어 모두)을 만날수 있으므로 반드시 베어 스프레이를 사서 바로 사용할수 있도록 손 가까이 지니고 다녀야 합니다



빨간줄이 저의 데이하이크 추천 코스


Cascade Canyon 트레일에서 트레일에서 만난 곰들

Amphitheater Lake 트레일에서


인기있는 백패킹 구간: 빨강 라인이 제가 하고자 하는 구간


기타 액티버티

호숫가 수영 String Lake 와 Jackson Lake 에서 수영과 피크닉을 즐길수 있습니다

자전거타기 아래 지도따라(Moose Visitor Center 부근에서 시작해서 South Jenny Lake 지역까지 8마일간) 자전거길이 따로 잘 정립되어 있어 자전거를 탈수 있습니다

카약, 레프팅 Moran 빌리지의 Dorman’s Adventure Sports 아웃피터등에서 렌트하거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어서 다음 포스팅에서는 옐로스톤에 대한 정보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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