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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떠나는 배낭여행

옐로스톤 정보와 사진(2) moonhee kang (mhkg1) 2021-6-9  14:39:56
코로나로 모든 여행이 잠시 멈춤이 된 사이 그 열망이 엄청나져서 올 여름 미국의 대부분의 여행지들이 오픈이 되면서 이미 수많은 방문객들이 곳곳의 국립공원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옐로스톤 역시 올 여름 사상 최고의 방문객수를 넘게 될것이라고 예상되면서, 이미 공원안의 롯지들과 캠핑장들은 예약이 모두 마감된 상태입니다

저 역시 이미 두번을 방문했었지만, 이번 글레이셔 국립공원에 가는 루트에 다시한번 들릴 기회를 갖게 되어 이미 Grant Village 캠핑장(1박)과 Canyon 캠핑장(2박)을 예약해놓고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방문객의 수를 자랑하는 이곳이지만 원체 광대한 지역(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의 세 배가 넘는 약 9000㎢의 지역)이라 엔트리 퍼밋등으로 입장을 제한하지 않습니다





옐로스톤은 수십만 년 전의 화산폭발로 이루어진 화산고원 지대로, 지구 간헐천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300개의 간헐천Geyser과 온천Hot Spring이 있는 들끓는 땅의 현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미국에서 첫번째 지정된(1872) 국립공원이기도 합니다

아래 지도에서 보듯이 전체 구역이 8자 모양의 도로를 통해 관광을 하게 되는데 올해는 북쪽의 (1)번 구간 도로를 클로즈해서 동선을 잘 고려해서 진행해야 합니다. 워낙 넓기 때문에 구간마다의 운전만도 장시간이므로 최소2-3일은 투자를 해야 피곤하지않게 관광을 할 수 있습니다


"6곳의 중요 포인트 What to See"(위 지도의 빨강 네모)
다음은 루트따라 6곳의 중요포인트에서 제가 찍은 사진과 함께 무엇을 볼수 있는지 살표보도록 하겠습니다

1) 남쪽입구(그랜드 티톤쪽)로 진입을 하게 되면 먼저 만나는 곳이 West Thumb 핫스프링입니다

푸른 옐로스톤 레이크를 배경으로 호수속에까지 잠겨(?)있는 가이저(Fishing Cone,Big Cone)들과 알록달록한 핫 스프링들의 예쁜 모습들을 사진으로 멋지게 담아낼 수 있는 곳입니다

2019년에 바로옆의 Grant Village의 캠핑장에서 하루 묵었는데, 캠핑장의 분위기도 좋고 바로 앞 옐로스톤 레이크를 산보할수도 있어 추천하는 캠핑장입니다. 올해는 대부분 예약완료입니다

또한, 이곳 옐로스톤 레이크를 내려다 보이는 썬셋 뷰 포인트(Lake Butte overlook)에서 낭만적인 하루를 마감할수 있었습니다



옐로스톤에서 가장 깊은 beautiful blue의 Abyss pool 과 Black pool /옐로스톤 호수속 가이저

옐로스톤 호수를 바라보는 썬셋뷰 언덕에서

2) 옐로스톤에서 가장 유명한 Old Faithful 가이저

40분에서 80분 간격으로 분출하기 때문에 먼저 분출시간을 확인(바로 앞 비지터센터나 롯지에서)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50미터의 높이로 치솟는 뜨거운 분출을 보기위해 자리를 잡고 앉아 환호성을 울리는 관광객들의 모습을 볼수 있답니다

저는 올해 방문에서는 한밤중에 쏟아지는 별들과 함께하는 이 Old Faithful 을 보는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외 이곳 Upper Geyser Basin 에는 보드웤따라 수많은 가이저들을 볼수 있는데 특히 Morning Glory Spring 의 아름다운 색은 또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Old Faithful 이 치솟아 오른후 석양과 함께

아름다운 색을 보여주는 Morning Glory Pool(방문했을때 못봐서 구글이미지에서 가져옴)

*여기서 잠깐: 화산지형의 핫 스프링이나 풀pool의 색이 알록 달록 다른 이유는? 가이저안의 온도가 다 틀리고(가운데로 갈수록 온도가 높아 세균이 살수 없음), 그 안에 살고 있는 박테리아cyanobacteria의 종류가 다 다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가운데로 갈수록 뜨겁고 깊어져 짙은 푸른색을 띠게 됩니다


3) 미국에서 가장 큰(세계3위) 핫 스프링인 Grand Prismatic Spring (Midway Geyser Basin)

19년에 방문했을때 이곳의 전체 뷰를 바라볼 수 있는 뷰포인트까지 새롭게 트레일이 만들어져 감동적으로 바라보았던, 가장 핫한 포토제닉장소로 꼽아지는 옐로스톤의 대명사가 된 그랜드 프리스메틱 스프링입니다

지름이 90m, 깊이가 50m인 초대형 온천이기도 하지만, 박테리아색에 따른 무지개색의 아름다운 타원형의 모습과 열기로 올라오는 유황 수증기의 느낌까지 모두 느낄수 있기 때문에, 보도웤을 따라 가까이 그 열기를 느낄수 있는 트레일과 산위(조금만 올라가면)에 올라가 전체뷰를 볼수 있는 뷰포인트 모두 반드시 들려봐야 하는 곳입니다. 

주차 자리 찾기가 쉽지 않으나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합니다 옐로스톤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뷰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화려한 그랜드 프리스매틱 스프링을 바라보며/ 보드웤따라 걸으며/ 그 열기를 가까이/ 두 곳의 주차장과 트레일 지도

4) 가장 뜨겁고 가장 오래된 가이저지역인 Norris Geyger

유황지역 한가운데를 지나가는 보드웤을 따라 뜨거운 지열을 느끼며 걸어보는 순간은 짜릿함마저 듭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평화로워 보이는 땅 지표 아래에는 사실 가장 뜨거운 마그마들이 끓고 있습니다. 2016년 한 관광객이 실족사로 이곳의 가이저에 빠져 시신이 모두 녹아 없어져 찾을수도 없었던 사고가 있었습니다

또하나, 한동안 멈추었다 다시 활동을 시작하는 steam boat geyser를 체크해 보는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저에게는 일출이나 일몰과 함께하는 이곳의 은은한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게 만드는 곳이기도 합니다


관광객이 빠져나간 오후 한가한 보드웤을 걸으며


5) 계단식 테라스모양의 거대한 Mammoth Hot Springs

옐로스톤의 가장 북쪽에 있는 Mammoth Hot Spring은 계단식 논 모양의 트레버틴(석회질의 침전물)의 테라스들과 스프링으로 되어있습니다

특히 마운드 테라스에는 각종 박테리아의 색과 간혹(점점 줄어들어 메말라 가고 있다고 함) 흘러내리는 핫스프링이 빛을 받아 반짝이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습니다

이곳 역시 너무 광대하고 자칫 밋밋할수 있고 뜨거운 햇볕아래 쉽게 지칠수 있기 때문에 차를 북쪽에 주차를 하고 걸어 내려와 메인 테라스(업퍼테라스) 중심으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Main Terrace Overlook에서


6) 노란 협곡의 Grand Canyon 지구

옐로스톤에서 제가 가장 애정하는 장소입니다

2016년에 친구와 함께, 2019년에 나홀로 방문했을때도 두번다 이곳의 Canyon 캠핑장에 묵으면서 깊은 노란빛의 캐년과 함께하는 붉은 석양의 색까지 늦은시간까지 낭만과 함께 했던 감동의 순간들이었습니다

이곳의 노란 캐년색은 왜 옐로스톤을 yellow(노란) stone(암벽) 이라고 하는지 실감을 할 수 있습니다

옐로스톤 리버를 사이에 두고 노스림과 사우스림으로 나누어져 관광을 할 수 있는데 양쪽에서 모두 바라보는 폭포의 장관은 노란 캐년의 색과 함께 또다른 흥분을 선사합니다

두곳에서 모두 폭포를 더 가까이 느끼고자 캐년 아래로 내려가는 뷰 포인트가 있습니다


Brink of the Lower Falls(노스림) 뷰포인트 아래로 폭포물이 바로 떨어져 내려가는 것을 볼수 있음

Uncle Tom’s Trail(사우스림) 공사로 현재 클로즈

Artist Point 로워폴을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 사우스림의 대표 뷰포인트



2016년 방문중에서

2019년 방문에서


"Watch Wild life"(야생동물 관찰하기)


제가 옐로스톤을 좋아하는 다른 이유는 평화로운 평원과 그 사이를 흐르는 강들, 그리고 언덕을 배경으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야생동물들의 모습입니다

특히 하이든 밸리Hayden Valley 와 라마르 밸리Lamar Valley 에서는 동물들의 활동을 보는 것 뿐 아니라 평화로운 전경이 주는 그 풍경에 차에서 의자를 꺼내고 한동안 머물고 싶게 만드는 곳입니다. 옐로스톤의 방대한 지역을 바쁘게 다니다보면 체력적으로도 지칠수도 있고 뭔가를 보고 남겨야만(?) 한다는 압박감에 긴장으로 시간을 보내게 될수도 있는데 사실 이런 풍경이야말로 진정한 휴식과 함께하는 관광의 묘미입니다 


라마밸리의 풍경
하이든 밸리의 평원을 배경으로 하는 바이슨 풍경/ 도로위의 바이슨


옐로스톤은 베어컨트리입니다. 블랙곰과 그리즐리베어를 만나기 위해 망원경과 대포 카메라를 들고 관광객들이 무리를 지어 어딘가에 집중하고 있으면 바로 주차를 하고 그 현장에 있어야 합니다. 이런기회는 또한 쉽지 않기 떄문에 운이 좋아야 합니다.

저는 도로위에서도, 또 제 차 바로 옆에 있는, 그리고 숲속에서 놀고 있는 블랙베어를 운좋게 가까이서 볼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든지 곰들이 공격할수도 있기 때문에 거리를 두고, 혹은 차안에서 지켜보는 것이 곰에게도 관광객에게도 안전을 지킬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와일드라이프 정보 https://www.nps.gov/yell/planyourvisit/viewanim.htm


운이 좋아 가까이서 볼 수 있었던 블랙 베어


"Hike a trail" (트레일)


옐로스톤에는 들끓는 가이저와 핫 스프링만 있는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옐로스톤은 고도가 높은지대에 있기 때문에 10,000피트가 넘는 고산의 하이킹코스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산증에도 조심해야 하며, 이런 깊은 산속에서는 곰의 활동이 활발할수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곰을 만날 수 있는 확률이 있어 손가까이에 베어스프레이를 지니고 걸어야 합니다

*데이 하이킹 트레일 정보 https://www.nps.gov/yell/planyourvisit/hiking.htm

저는 비지터센터의 추천을 받아 Beaver Ponds 트레일을 혼자서 걸었는데, 트레일에서 하이커들을 거의 만나지 못하고 혼자 걷다 맞은편에서 온 하이커가 호수 근처 트레일위에 그리즐리 베어와 새끼곰들이 있다고 알려줘 정말 무서움에 떨며 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 트레일은 블랙베어와 그리즐리베어 모두 활발한 활동이 있는 곳이었다고...

위의 국립공원에서 알려주는 트레일 정보를 세심히 잘 살펴보고 트레일을 정해야 합니다


*저의 추천 트레일 South Rim 트레일(원웨이, 2.9마일), Fairy Falls Trail(왕복2-3시간,to Imperial geyser), Mt. Washburn 트레일(왕복7.1마일, 가파름)



비지터센터의 추천트레일/ 곰을 만났을때 교육 비디오/ 트레일을 걷다가 만난 곰 발자국
10,219ft의 Mt Washburn 정상까지의 트레일/옐로스톤 리버 오버룩 트레일/ 야생화 만발했던 Beaver Pond 트레일


"Where to stay" (숙소)


가능하면 일찍부터 계획을 세워 공원안의 롯지나 캠핑장에 예약을 할 수 있으면 좋으나 사실 몇개월 전부터 미리 일정을 잡고 예약 오픈시기에 맞추어 예약 경쟁에 뛰어들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공원안에 숙소를 잡을 경우 특히 남쪽입구와 서쪽입구의 정체를 피해 좀 더 여유롭게 다닐수 있고 언제든지 휴식을 취하러 돌아올수도 있습니다

롯지의 경우 아래 지도에서 처럼 6군데가 있는데, 가장 선호되는 롯지는 물론 Old Faithful 롯지인데 예약자체가 어렵기도 하고 가격도 무척 비싸지만, 서둘러 예약을 해야 합니다: 한밤중 모든 관광객이 빠져 나간후 적막속 반짝이는 별들과 함께 나홀로 마주하는 올드 페이스풀 가이저와의 감동은 상상만해도 떨립니다


*공원안 롯지 안내 https://www.nps.gov/yell/planyourvisit/lodging.htm

*공원안 캠핑장 안내 https://www.nps.gov/yell/planyourvisit/campgrounds.htm


공원안 롯지와 캠핑장중 빨강색은 Yellowstone National Park Lodges애서, 파란색은 National Park Serive에서 예약


공원밖에는 남쪽에는 그랜드 티톤 아래로 Jackson Hole(혹은 Jackson)에서 남쪽 입구까지 정체시간 빼고 약1시간 30분을 운전하고 와야 합니다 제가 방문했던 16년 6월 초에도, 19년 7월 중순에도, 그랜드 티톤에서 옐로스톤 남쪽입구까지 엄청난 정체로 입구쪽에서는 거의 한시간을 도로에 주차를 해 놓고 기다려야 할 정도 였습니다

공원 서쪽 입구 바로 옆에는 West Yellowston 마을이 있는데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이곳에 머물게 됩니다. 마을이 그렇게 큰편도 아니나 호텔들이나 RV 캠핑장들의 가격이 만만치 않을뿐 아니라 역시 일찍부터 예약을 해야 합니다. 또한 서쪽 입구의 정체도 엄청 심하겠죠?

그외 동쪽으로는 한시간정도 걸리는 작은 마을인 Cody가, 북쪽 바로 옆에는 Gardiner 마을이 있으나, 대부분의 인기 구역이 남쪽에 있어서 루트상 오고 가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해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올해는 다른해보다 엄청난 방문객이 찾으리라 예상되기 때문에 공원밖의 숙소에서 진입하게 될 경우 엔트런스의 교통 체증이 대단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합니다


빨간색 라인과 파란색 네모가 공원 밖의 마을들


"기타 정보"


1) 방문시기 when to go


옐로스톤은 고지대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겨울이 다가오거나 지나더라도 눈이 많이 옵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눈이 녹아 있는 5월에서10월 사이에 방문하게 되는데,5월과 10월은 여전히 날씨가 춥고 눈이 올수도 있음을 염두에 두어 도로상황을 미리 체크해야 합니다

여름에도 밤 날씨가 추울수 있기 때문에 늘 바람막이 자켓과 패딩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2) No cellphone service


대부분의 국립공원이 그렇지만, 옐로스톤에서는 공원안의 롯지 근처외에는(위 ‘공원밖 숙소’ 첫번째 지도에서 회색구역) 모두 전화가 불통이고 데이터도 터지지 않습니다

공원안 도로가 공원에서 주는 지도만으로도 어렵지 않게 찾아 다닐 수 있으나, 저의 경우 maps.me 어플에서 가는 지역의 맵을 미리 다운로드 받아 관광지와 트레일등을 별표로 저장해 두고 오프라인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운전시간과 트레일 시간등도 미리 계산해서 염두에 두고 다닐수 있어 조금 마음편히 움직일수 있었습니다

특히 옐로스톤의 가이저와 핫 스프링의 이름들과 레스토랑등도 잘 표시 되어 있고 트레일도 눈에 쉽게 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Upper geyser basin과 Norris 안내 맵: 가이저표시 다 되어 있음(방문하고 싶은 곳은 별표로 별도로 표시해야 쉽게 찾을수 있음)


3) 가이저 스케줄 앱


공원 안 곳곳의 가이저들의 분출 시간은 때론 한시간에서 짧게는 수시로도 올라오기 때문에, 미리 시간대를 알 수 있는 어플을 잘 이용하면 좋습니다

제가 이용하는 가이저 타임 앱은 GeyserTimes 입니다 https://geysertimes.org

또한 국립공원nps에서 제공하는 Yellowstone 어플역시 Geyser prediction 시간을 알려줄뿐 아니라 공원에 대한 많은 정보를 오프라인으로 다운받아 언제든지 확인해 볼수 있습니다



올해 옐로스톤을 다시 방문하게 되면 세번째 방문인 저에게도 옐로스톤은 언제나 기대하게 만드는 국립공원입니다

미리 정보가 충분치 않고 방문하게 되었을때 이런 넓은 지역에서는 방황하기 쉽고 오히려 피곤할수 있기 때문에 여행자체가 힘이 들어질 수 있습니다

미씨님들도 한번쯤 이곳을 다녀 가셨거나 혹은 앞으로 기대를 가지고 다녀오리라 계획하신 분들도 있을텐데 많은 국립공원들이 코로나 이후 숙소 예약경쟁부터 엔트런스 티켓 예약까지, 그리고 도로에서의 주차전쟁까지 점점 힘들어지고 있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어느 다른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이곳 미국의 대자연만이 주는 감동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기에 조금 더 서둘러 더욱 알차게 멋진 계획을 세워, 발딛고 그 감격의 순간에 서 있을 수 있기를 함께 응원해 봅니다


*사진들은 모두 여행중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 미시방의 사진들이 선명하게 올려지지를 않아 제 블로그의 2019년 옐로스톤 방문 포스팅들을 보시면 더 많은 선명한 사진과 함께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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