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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떠나는 배낭여행

2021년 미국 횡단 로드트립 루트및 계획 moonhee kang (mhkg1) 2021-6-25  17:10:05
이제 열흘뒤면 출발하게 될 두번째 미국횡단 로드트립의 루트가 대충 완성이 되었습니다

노던 버지니아의 집에서 출발하여 며칠을 I-70번을 계속해서 운전만 하고 가다 덴버의 딸네 집에서 며칠을 머물다가 북쪽으로 루트를 잡고 올라가게 됩니다



덴버 - 로키 마운틴 - Green River Lakes Recreation Area- 그랜드 티톤- 옐로스톤- 글레이셔- 노스 캐스케이드- 시애틀- 올림픽- Mt 레이니어- 포틀랜드- 콜럼비아 리버- 모압(아치스, 캐년랜즈) - 덴버

캐나다 국경이 오픈되면 글레이셔- 워터톤- 밴프- 요호- 제스퍼- 밴쿠버- 노스 캐스케이드


(아치스Arches 국립공원)

이미 아치스 국립공원의 유일한 캠핑장인 그것도 예약하기 어려운 Devils Garden 캠핑장에 2박을 예약해놓았으나 7월 중순의 100도가 넘는 날씨 예보에 우선은 예약을 취소하기로 하고 마지막 다시 덴버로 돌아오는 루트에 다시 들리기로 계획을 조금 변경하였습니다. 2016년 6월에 친구랑 방문한적이 있었는데 6월의 날씨에도 90도가 넘는 땡볕에 아치스를 구경하고 하이킹하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돌아올때는 혹시 캠핑장의 취소자리가 있는지 확인을 해보고 없다면 모압근처에 크고 작은 캠핑장과 분닥킹장소도 많아 날씨를 보아가며 그때 상황에 따라 숙박을 정하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두번째 방문인 만큼 “Fiery Furnace” 퍼밋에 도전하여 하이킹해보고 싶습니다(도착 7일전 예약오픈, 엄청난 경쟁)


(프리몬트 레이크Fremont Lake 하이킹)

덴버에서 올라가는 길에 파인데일에서 Fremont Lake 에 들려 캠핑과 하이킹


(그랜드 티톤)

세번째의 방문이라 여유있게 자연속에서 휴식하며 느긋하게 보낼 예정입니다

그랜드 티톤은 6일을 머물게 될텐데 1박2일의 Paintbrush- Cascade Canyon 백패킹 퍼밋을 받는 것이 가장 우선순위입니다 ( 전날 새벽 일찍 줄을 서서 웤인 퍼밋에 도전)

시그널 마운틴 캠핑장(1박) Gros Ventre 캠핑장(2박) 나머지는 분닥킹 혹은 잭슨에 머물기


paintbrush 백패킹


(옐로스톤)

역시 세번째 방문이라 3일을 머물며 하이든 밸리와 옐로스톤 리버의 강가등 오히려 자연속에서 여유있게 시간을 두고 휴식하며 머무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랜트 빌리지 캠핑장(1박) 캐년 캠핑장(2박): 샤워시설이 클로즈해서 샤워해결이 큰 문제임


(글레이셔 국립공원)

처음 방문해보는 인기있는 국립공원인데 예약하기 하늘에 별따기인 Many Glaciers 캠핑장에 7일을 예약할 수 있어서 가장 기대하고 있는 장소입니다

거의 매일 하이킹을 하며 북쪽 로키 산맥의 깊은 풍광을 만나보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베어컨트리로 특히 그리즐리 베어의 왕성한 활동지역이기 떄문에 하이킹시 늘 주의를 요하며(다른 하이커들을 기다렸다 그룹으로 걷기) 반드시 베어스프레이를 지참해서 언제든지 사용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Grinnell Glacier trail


(캐나다 로키의 국립공원들)

현재는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이 이센셜 트레블러외에는 관광목적으로 오고 갈수가 없습니다

8월 중순에는 보더가 자유롭게 열리기를 기대하고 있으나 양쪽 국경을 오가며 pcr 검사등을 미리받아야 하는등 절차가 쉽지 않으리라 예상되어 포기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미 레이크 루이즈 캠핑장(4박)과 셔틀버스를, 제스퍼의 Wabasso 캠핑장(3박)을 예약해 놓았고(캔슬시 캔슬비용만 차지), 무엇보다 운좋게 요호국립공원의 레이크 오하라의 셔틀 로터리(셔틀외에는 일반차로는 접근할수 없음)에 당첨이 되어 꼭 방문해 보고 싶었는데 아쉽게 될것 같습니다


O'Hara Lake


(노스 캐스케이드)

글레이셔 국립공원까지 올라갔으니 워싱톤과 오레곤 북쪽주의 국립공원들을 방문해볼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 좀 무리하더라도 모두 들려보기로 루트를 잡아보았습니다

미국의 알프스라 불리는 노스 캐스케이드 국립공원의 방문자수는 다른 공원에 비해 적지만 하이킹과 백패킹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천국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미 공원안 Colonial Creek North 캠핑장에 3박을 예약해 놓고 있어서 3일동안 데이 하이킹으로 멋진 산세들을 만나보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Cascades Pass trail


(올림픽 국립공원과 마운틴 레이니어)

두곳다 아직 숙소를 예약해 놓지 않은 상태이지만 올림픽 국립공원은 웤인 캠핑장에 도전해 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곳다 날씨에 따라 그때가서 머무를 기간을 정하게 될것 같습니다



약 1개월 반의 북쪽 루트를 안전하게 잘 소화해 내고 다시 덴버의 딸네집으로 돌아오면 가족들이 덴버에서 함께 모여 시간을 보내기로 해서 콜로라도의 멋진 산들을 다시 방문해 볼수 있을 것 같아 역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로드트립의 목적은 바쁘게 움직이기 보다는 자연속에서 여유롭게 휴식하며 캠핑하고 또 많이 하이킹해 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몸이 묵여있던 사람들이 이미 국립공원등 관광지에 몰려 기록적인 방문객 숫자들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그 혼잡한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도록 캠핑장에서도 시간을 보내고, 또 조금더 깊이 , 좀 더 높은 트레일 코스를 선택해 인파를 피해 자연속으로 들어가보게 되기를 계획해 봅니다


*사진은 모두 구글이미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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