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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떠나는 배낭여행

2021년 캐나다 로키 여행 정보와 추천 트레일 moonhee kang (mhkg1) 2021-12-8  08:25:29
올 여름 글레이셔국립공원에서 머물때 갑자기 캐나다 보더가 열리게 되어 무사히(?) 제 차로 국경을 넘어 약 2주간(2021.8/10-23) 캐나다 로키의 국립공원들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이미 올 초에 레이크 루이스 캠핑장과 제스퍼의 와바소 캠핑장의 예약을 마친 상태에다, 엄청난(!) 운이 따라야만 방문할수 있는 요호 국립공원의 오하라O’Hara 레이크의 셔틀 로터리(추첨)에 당첨이 되어 있었는데, 코로나로 막힌 국경이 열리기만을 기다리다 포기하고 거의 캔슬을 하려고 하는 순간, 정말 운명적으로(!) 오하라 레이크 셔틀날짜 이틀전에야 조건을 갖춘 미국시민과 영주권자에 한해 국경이 열리게 되어 국경근처에서 pcr 테스트를 마치고 국경을 건너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2015년에 방문한 이후로 두번째 방문이었지만, 엄청난 로키의 봉우리들에 얹혀진 빙하와 그 속에 숨어있는 호수들, 그리고 그 속으로 들어가는 도로에서 바라보는 경치들은 가슴 떨리도록 황홀함에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모레인 호수에서

이미 캐나다나 미국에 사는 혹은 멀리서도 이곳 캐나다 로키의 명성을 찾아 방문한 미씨님들이 수없이 많겠지만, 그리고 저역시 이곳 칼럼란에 이미 캐나다 로키여행에 대한 포스팅을 올리기도 했지만, 이번 두번째 방문 포함 아름다운 로키의 사진들과 함께 여행정보과 추천트레일을 다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포스팅(리스트에서 4번) 캐나다 로키: 밴프에서 제스퍼까지 캠핑 그리고 하이킹


1) 레이크 루이스와 Big Beehive 와 Plain of Six Glaciers 트레일


밴프 국립공원의 상징인 레이크 루이스의 물빛과 마주보이는 빅토리아 빙하의 아름다움은 가장 먼저 이곳을 방문하게 만드는 첫번째 이유이기도 합니다. 신비한 옥색의 빙하 물빛은 몇시간이고 여유있게 호숫가에서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이곳에 서 있음에 감격하게 만듭니다(특히 여름에는 차가운 빙하 물속으로 뛰어들어 맘껏 추억을 만들기도 합니다)

레이크 루이스의 새벽 반영과 오전 운치


하지만, 호숫가에서 바라보는 경치에 만족하지 않고 체력이 된다면 Big Beehive 트레일(왕복 6.8마일, 3-4시간, 난이도 중상)로 올라가 위에서 바라보는 호수 전체뷰는 힘들게 올라간 만큼 보상을 받게 됩니다



빅 비하이브 정상에서 바라보는 레이크 루이스 전체 뷰


이곳 레이크를 둘러싼 빙하들을 좀 더 가까이 만나보고 싶다면 Plain of Six Glaciers(왕복 9.1마일, 4-5시간, 난이도 상)까지 힘든 하이킹으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빅토리아 빙하와 주위의 크고 작은 빙하들의 위용과 그 아름다움을 가까이서 느낄수 있으니 많은 하이커들이 오랜 시간을 투자하며 힘들게 2,000피트의 고도를 높여 올라가는 이유입니다



빅토리아 빙하를 향하여 걷는 Plain of Six Glaciers 트레일에서


이런 하이킹이 힘이든다면 호수를 따라 걷는 왕복 2.8마일의 Lakefront 트레일(난이도 하)을 걸을수도 있고, 혹은 이곳의 아이코닉 장소인 페어몬트 샤토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호수와 빙하를 마주하며 뷰를 즐기며 에프터눈 티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습니다



호숫가를 따라 걷다 맞은편에서 바라보는 뷰/ 페어몬트 호텔 레스토랑에서 뷰를 즐기며


2) 모레인호수와 Larch Valley 와 Sentinel Pass 트레일


수많은 방문객들로 늘 시끌벅적한 레이크 루이스에 비해 모레인 호수는 파킹랏 자체가 작기때문에 방문할때마다 조용한 운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날씨에 따라 때론 에메랄드색으로, 때론 코발트 색으로, 때론 신비한 turquoise색으로… 그 어떤 색을 만나던 둘러싼 10 peak의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언제나 설레임으로 마주하게 됩니다

특히 새벽 해뜨기전의 정취와 썬 라이즈의 빛에 황금색으로 물든 열개의 봉우리를 비추는 그 순간의 운치는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도 세번을 방문하고도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았습니다

이미 새벽에 파킹랏이 다 차게 되기 때문에 도로에서부터 차량을 통제하기 때문에 오전시간부터는 셔틀을 예약하거나 오후 4시정도부터 자리가 나는데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계획을 잘 세워야 합니다




10피크를 반영하는 새벽 정취(2015년 방문시)와 오후 햇살의 신비한 모레인 호수의 색


모레인 호수에서 시작하는 수많은 아름다운 트레일중 제가 추천하는 트레일은 라치 밸리Larch Valley를 지나 센티넬패스Sentinel Pass까지 힘들지만 둘러싼 10피크의 전체뷰와 그 속에 숨어 있는 아름다운 호수들을 바라보는 트레일입니다(왕복 6.9마일, 고도차2,821ft, 왕복 5-6시간, 난이도 상). 2015년도 방문시 이 트레일에서 바라본 뷰를 잊지못해 다시 발걸음하게 된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하이킹에서는 서부의 산불로 인해 스모크가 심해 전체뷰를 클리어하게 볼 수 없어 무척이나 아쉬워해야만 했습니다



2015년도 센티넬 패스 트레일에서/ 2021년에는 스모크로 뷰를 볼수 없어 아쉬움이 가득…


*좀 더 상세한 밴프 국립공원 정보와 트레일 안내는 여기 제 블로그 포스팅에 https://m.blog.naver.com/moonrichmond/222514640676


3)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Icefields Parkway


밴프의 레이크 루이스에서 부터 북쪽으로 제스퍼까지의 93번 도로를 Icefields Parkway 라고 부릅니다

사실, 밴프에서도, 제스퍼에서도 모두 캐나다 로키의 빙하강과 호수를 낀 아름다운 산세들을 만날 수 있으나, 이렇게 ‘도로위에서’ 양옆으로 즐비하게 늘어선 엄청난 빙하를 얹은 산들과 도로 바로 옆으로 구비구비 흐르는 신비한 물색의 빙하 강과 그 속에 숨어있는 호수들을 만날 수 있는 행운은 어느 누구도 쉽게 이렇게 멋진 경치를 접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이 지역은 UNESCO World Heritage Site 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도로에서 만나는 빙하산들


피토호수(2015년 2021년에는 공사로 클로즈), Athabaska Falls의 썬셋과 함께, Silverhorn Creek 캠핑장의 운치



Waterfowl Lake, Mushroom and Diadem Peaks 뷰포인트. 그리고 아이스필드 파크웨이의 가장 유명한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이곳 아이스필드 파크웨이에는 도로변에 있는 뷰포인트의 파킹랏에서 경치를 바라볼수 있으나, 숨어있는(?) 엄청난 빙하지역을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서 바라볼 수 있는 트레일들이 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트레일은 콜럼비아 아이스필드의 Saskatchewan 빙하의 혀를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Parker Ridge 트레일입니다. 왕복 3.2마일의 약 2시간정도(난이도 중), 처음 가파른 스위치백과 평평한 릿지를 따라 엄청난 빙하의 모습과 대단한 산세를 마주하는 잊을 수 없는 경치를 만나게 됩니다



숨어있는(?) 써스캐처완 빙하를 바라보는 릿지 뷰포인트에서


*자세한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정보는 여기에

https://m.blog.naver.com/moonrichmond/222554411930

https://m.blog.naver.com/moonrichmond/222566611580


4) 제스퍼 국립공원의 추천 트레일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북쪽으로 연결된 제스퍼 국립공원에는 엄청난 빙하들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는 트레일들이 많습니다. 때로는 주차장에서 한두시간만 걸어도, 혹은 트램을 타고 산 정상까지 올라가서 엄청난 주변산세와 함께 놓여져 있는 빙하산들의 경치를, 혹은 조금 더 힘들게 올라가야 하지만 수많은 빙하를 같은 눈높이에서, 그리고 그 속의 빙하호수까지… 이루 말할 수 없는 감동의 경치를 만날 수 있는 트레일들입니다


Path of the Angel Glacier 뷰포인트(왕복0.9마일, 난이도 하)와 Edith Cavell Meadows Trail(왕복 3.7마일, 2-3시간, 난이도 중)

93A 도로를 타고 가다 좁고 가파른 Edith Cavell 도로를 타고 약 15km의 산속을 ‘올라’가다 보면 마지막에 주차장에 이르게 됩니다(고도가 높은 산속도로라서 눈이 녹아있는 6월 말에서 10월 초 정도까지 오픈)

이곳에서 에디스 카벨 빙하(일명 엔절 빙하) 뷰포인트까지 잘 닦여진 트레일을 따라 약 30분 정도 올라가서(난이도 하) 빙하호수와 함께 아름다운 엔젤 빙하를 멀리서, 혹은 빙하호수까지 내려가서 조망할수 있습니다

혹은 조금 더 가파르게 올라가서 평원(meadow) 지역까지, 혹은 더 가파르게 올라가서 빙하를 눈 높이에서 더 가까이 바라보는 뷰포인트까지 왕복으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왕복3-4시간)



빙하를 바라보는 전망대와 호수까지 짧은 트레일(2021년)/ 메도우에서 , 그리고 빙하를 마주하는 더 높은 전망대까지(2015년)


Jasper Sky tram to Whistlers Mountain

CAD54.60(성인)를 지불하고 Jasper Sky tram을 타고 휘슬러산으로 올라가서 왕복 2.3마일의 휘슬러산의 정상(2,463m/8,081ft)까지 약 1-2시간으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이렇게 쉽게 정상에서 둘러싼 엄청난 산맥들을 360도의 파노라믹뷰로 바라볼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비싼 가격을 지불하는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고도가 높아 산위의 날씨변동이 크기때문에 복장을 잘 준비하고 하이킹스틱으로 세찬 바람을 버티며 걸을수 있도록 하면 좋습니다

번외) 휘슬러산의 정상에서 난이도 상의 인디언 릿지Indian Ridge까지(왕복7.9마일) 올라가는 길에 계속되는 360도의 파노라믹뷰를 볼수 있습니다 마지막 릿지 구간은 절벽을 끼고 걸어야 해서 위험



스카이트렘에서 휘슬러 써밋트로 가는 트레일에서/ 인디언 릿지를 향하여 가는 길에


Bald Hills 트레일(멀린 레이크 트레일헤드) 루프 9.3마일, 4-6시간, 난이도 상

제스퍼 국립공원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트레일입니다

2015년에 올랐을때 만났던 멀린레이크와 둘러싼 엄청난 빙하산들의 경치를 잊지못해 두번째 방문에도 맑은날씨에 더없이 멋진 경치에 감동하며 힘든줄 모르고 뷰포인트에서 써밋까지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캐나다 로키의 모든 산들이 베어 컨트리로 그리즐리베어까지 만날수 있기 때문에 베어 스프레이와 다른 동행들(제 경우에는 솔로로 걷기 때문에 초입에서 기다렸다 다른 하이커들과 함께 시작)과 그룹으로 걷는 것을 권장합니다




피라밋 레이크Pyramid Lake shore and island 산책하기 혹은 Loop(3.5마일) 하이킹

제스퍼에는 수많은 호수들이 있지만 그중 피라밋 마운틴(제스퍼 어디에서건 바라보게 되는) 바로 아래에서 아이코닉 산세를 반영하는 피라밋호수는 꼭 방문해야 하는 장소입니다. 주차장에서 바로 호수로 연결되어 호숫가를 따라 산책하듯 걷거나, 다리로 연결된 피라밋 아일랜드에 들려 둘러싼 산세들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수도 있습니다



피라밋 마운틴과 함께하는 피라밋호수에서


멀린 캐년 Maligne Canyon(왕복 2.4마일, 1-2시간, 난이도 하)

라임스톤의 깊고 좁은 협곡속으로 몰아치는 빙하물의 멋진 모습을 캐년을 따라 내려가면서 만날 수 있습니다


*제스퍼 국립공원의 자세한 트레일 안내는 여기에 https://m.blog.naver.com/moonrichmond/222590868317


5) 밴프타운을 중심으로


Lake Minnewanka Scenic Drive Minnewanka Lake, Two Jack Lake, Johnson Lake, Cascade Ponds

‘죽은 자들의 영혼’의 호수라고 불리는 미네완카호수는 밴프국립공원에서 가장 큰 호수입니다. 호수가 큰 만큼 너무나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영혼의 소리를 듣기는 어려워^^ 분위기를 느끼기 쉽지 않아 저는 그 옆 운치 넘치는 Two Jack Lake의 아침 정취에 빠져 두번이나 들려보았습니다.

Cascade Ponds는 시닉 드라이브 초입에 위치해 있는데, 피크닉 시설도, 또 화장실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는 작은 휴식처입니다. 신비한 초록 호수에 비치는 Cascade 산의 반영을 만나기 위해서는 역시 아침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 곳의 호수 모두에서 카누나 스탠딩 패들 보드등(여름에는 수영 역시)을 운치있게 즐길수 있습니다



투 잭 레이크와 캐스케이드 폰드 아침 정취에 맘껏 취해


Vermillion Lake 특히 해지는 저녁 런들산에 비치는 석양의 정취가 대단하기 때문에 썬셋에 찾아가면 좋습니다




6) 보우밸리 파크웨이 Bow Valley Parkway


Trans Canada Higway(HWY 1)와 평행으로 보우강 맞은편을 따라 달리는 보우 밸리 파크웨이(48km/ Banff - Lake Louise)는 로키의 산맥들과 함께 구불거리며 흐르는 아름다운 빙하강과 그 옆으로 역시 평행으로 달리는 기차길에서 운이 좋으면 기차(관광열차 혹은 화물열차)가 지나가는 멋진 풍경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Morain’s Curve 뷰포인트와 존스톤 캐년의 경치


7) 요호국립공원과 오하라 레이크


요호국립공원에서 가장 많이 찾는 곳은 Takakkaw FallsEmerald Lake 입니다

북미대륙에서 가장 높이 떨어지는 폭포가운데 하나인(254미터) 타카카우 폭포는 주차장에서 멀지 않아 많이 걷지 않고도 그 위용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또한 이곳에서 시작하는 Iceline trail은 요호에서 가장 인기있는 백패킹코스인데, 저는 2015년 방문때 이 트레일의 Twin Falls까지(왕복 11.2마일) 힘든 하이킹(약 6-7시간)으로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타카카우 폭포의 위용/ 트윈폭포에서(2015년)


요호국립공원안의 레이크 오하라O’Hara 보호 구역은 하루 제한된 인원만 들어갈 수 있도록 엄격하게 컨트롤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엄청나게(!) 운이 좋아야 이곳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날수 있어 더욱더 인기가 있는 장소입니다

퍼블릭 파킹랏에서 약 11km 비포장도로로 호수에 들어갈 수 있는데, 추첨으로 예약된 셔틀버스를이용해 데이 하이킹으로 걷고 돌아오거나, 캠핑장(최대 3박) 예약을 할 수 있으면(초단위로 마감) 셔틀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여유있게 이곳의 수많은 트레일을 즐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셔틀예약도, 캠핑장예약도 하늘의 별따기(?) 이기때문에 기어코 이곳의 경치를 보고 싶다면 11km의 도로를 걸어 들어가(편도 약 3시간) 하이킹을 하고 돌아나올수도 있습니다

저는 셔틀 추첨에 당첨되었다는 이메일을 받고, 운이 좋아 얻게된 이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고자 이곳의 대부분을 연결하는 트레일인 알파인 써킷Alpine Circuit을 루프로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이 트레일은 오하라 레이크를 높은곳에서 호수를 둘러싼 피크들과 빙하의 경치와 함께 모든 디렉션에서 조망할 수 있는, 그리고 그 속에 숨어있는 아름다운 호수들을 만날 수 있는 대표 트레일입니다 가파르게 치고 올라가고 산허리의 절벽을 따라 걸어야하기도 하고 돌무더기로 걸어가야 하기도 하는 업앤다운이 심해 어느정도 체력이 갖추어진 경험이 있는 하이커들에게 추천되는 트레일입니다

특히, Lake OesaOpabin Prospect의 아이코닉 뷰포인트를 포함하고 있는데, 이곳까지 따로 올수 있는 루트들(위에서 설명)이 있으니 자신의 체력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요호 국립공원 오하라 레이크 신청부터 자세한 트레일정보 
https://m.blog.naver.com/moonrichmond/222518126030


캐나다 로키의 대자연은 이미 그곳을 다녀온 분들에게도 다시 발걸음하고 싶게 하는 감동이 추억으로 남아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 역시 그 감동을 잊지못해 힘든 과정을 거쳐 이렇게 다시 그 자리에 섰을때 오히려 그 보다 더 큰 추억을 다시한번 선물받게 되었습니다

이곳 로키의 대자연속에 가슴 미치도록 두근거리는 그 설렘속으로 미씨님들도 다시한번 여행을 계획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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