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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떠나는 배낭여행

자이언 국립공원 근처의 꼭 찾아가야할 숨은 보석 Yant Flat과 Kanarra Falls moonhee kang (mhkg1) 2022-4-24  15:06:07
지난 3월 친구들과 유타주의 Mighty 5 국립공원의 여행을 마치고 라스베가스 공항에서 친구들을 배웅하고 다시 혼자서의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왕 유타주로 들어온김에 캐납에서 Wave추첨을 이틀동안 시도해 보기로 했는데, 주말에는 신청하는 사람들조차 엄청나게 몰릴것 같아 그 다음주중으로 미루면서, 주말에 이동중에 들릴 장소를 찾아보던중 국립공원도, 주립공원도 아닌 잘 알려지지 않은 Yant Flat(Red Cliffs National Conservation Area) 과 Kanarra Falls(Kanarraville 시에서 관리) 을 방문해보기로 했습니다

다녀와보니, Yant Flat은 Wave의, 그리고 Kanarra Falls는 자이언 Narrows의 아주 작은 또다른 버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곳의 경치를 생동감있게 보려면:면 https://youtu.be/h2Uuo5_0AVg


"Yant Flat 의 Candy Cliffs"



얀트 플랫은 Red Cliffs Reservoir Area에 속해 있습니다. 가까운 마을인 St. George 에서, 혹은 Leeds에서 들어갈 수 있는데, St George에서 출발할 경우 구글지도는 위 지도의 보라색네모 산속 길로 안내 합니다.

‘절대’ 이 길로 들어서면 안됩니다! dirt 로드의 깊은 산속 길인것 뿐만 아니라 마지막에는 양쪽 절벽을 끼고 차 한대정도만 다닐수 있는 울퉁불퉁한 험난한 도로(위 두번째 사진)이기 때문에 제 차인 씨에나(AWD)로 들어가면서 정말 가슴졸이며 운전해야만 했었습니다

하이킹을 마치고 내려올때는 Leeds 쪽으로 내려왔는데(지도의 붉은색 라인) 이 역시 사륜구동의 차가 다닐수 있는 dirt 로드의 험난할 길이지만 올때보다는 그래도 훨씬 나았기 때문에 Leeds에서 왕복으로 들어가고 나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트레일헤드의 주차장 역시 너무 좁기 때문에(위 세번째 지도 차 4-5대 주차) 갓길의 빈자리에 요령껏 주차를 해야합니다


주차장에서 시작하는 트레일은 그렇게 힘들지 않게(단, 모래로 덮여 있어 다리에 힘이 더 들어감) 약간의 오르막정도인데 Candy Cliffs가 보이는 뷰 포인트까지 약 1.5마일정도(약 40분) 걸어가면 됩니다 마지막 부근에서는 트레일이 좀 혼란스러울수 있으나 어느쪽으로든 절벽 너머 Red Cliffs의 캐년의 경치(Cottonwood Canyon)가 보이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가면 됩니다(사람들 소리따라 가면 됨^^)

*파킹장과 트레일헤드 좌표 (37.234825, -113.477088)

Candy Cliff 좌표 (37.216711, -113.468283)


Candy Cliff가 보이는 뷰포인트에서 부터는 마음껏 구역을 탐험하면서 Candy Cliff 를 향하여 내려가봅니다

샌드스톤(사암) 바위 전체의 wave(물결모양)의 swirling 패턴은 마치 유타의 Wave를 연상케 합니다(아직 웨이브에 가보지는 못했지만)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언덕은 많이 가파르지만 미끄럽지는 않아서 걷고 있는 언덕쪽의 바위패턴과 맞은편의 독특한 락 포메이션을 마음껏 즐기며 여유있게 그러나 조심히 내려가 봅니다

캔디 클리프가 내려다 보이는 뷰포인트에서

언덕아래로 내려가면서 독특한 바위패턴을 가까이 만나볼 수 있음



기왕 아래쪽으로 내려왔으니 캔디 클리프의 정상에도 한번 도전해 봅니다

마지막 정상부근에서 락 스크램블링(손으로 바위를 잡고 올라서야함)으로 가파르게 올라가야 하지만, 정상에서 바라보는 파노라믹뷰는 아래쪽에서 보는 것과는 또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정상으로 가면서 보게 되는 뷰

정상에서

다시 언덕을 올라 가면서/ 전체 뷰 조망



얀트 플랫은 가족단위로도 아이들과 함께 찾아와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특이한 사암의 락 포메이션과 웨이브 패턴의 모습들속에서 곳곳을 탐험하며 그 즐거움으로 한나절을 보내면 모두에게 깊은 추억으로 남아있게 될 것입니다

단지 이곳까지 오기위해 힘든 운전을 감당해야 하고 6월 이후에는 땡볕의 날씨 역시(그늘이 없음)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알고 계획을 잘 세워야겠습니다


다음으로 추천하는 Kanarra Falls 트레일은 2편으로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으로 유튜브 채널을 오픈해서 블로그에 정보와 함께 동영상으로 생생히 전달되도록 여행중 직접 찍은 비디오를 편집해서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아치스 국립공원에서 퍼밋을 받아야만 들어갈수 있는 Fiery Furnace의 특별한 하이킹과, 모압에서 하루동안 가장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itinerary의 동영상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제일 위 링크로 연결해 놓았으니 함께 봐주시고 공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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