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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떠나는 배낭여행

앤텔로프 캐년 투어(페이지, 아리조나) 정보와 사진 +쉐난도 국립공원(버지니아) 캠핑과 트레킹 동영상 moonhee kang (mhkg1) 2022-7-1  09:04:07

미국에 사시는 미씨님들께서는 이미 이곳 페이지의 앤텔로프 캐년의 신비한 슬랏캐년의 소문을 듣고 한번쯤 꼭 방문하고 싶은 버킷리스트에 이미 올려놓고 있거나, 혹은 유타주와 아리조나의 여행에 이미 방문하셔서 그 아름다움을 경험하신분들도 많으실것 같습니다


아리조나주의 페이지마을은 규모가 크지 않으나, 주변의 관광지들을 위한 거점 도시로 늘 북적이는 곳입니다

페이지에서 남쪽으로 그랜드캐년 사우스림까지 약2시간 30분 서쪽으로 자이언 캐년까지도 2시간 30분 북쪽으로 브라이스 캐년까지 약 3시간 그리고 동쪽으로 마뉴먼트 밸리까지 약 2시간 으로 그야말로 어느방향으로 가든지 이곳 페이지를 지나가게 됩니다

하지만, 페이지를 가장 유명하게 만든것은 앤텔로프 캐년Antelop Canyon으로 매해 이 포토제닉 슬랏캐년의 아름다움을 찾아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합니다

그동안 여러차례의 횡단여행과 이곳 서부 방문에서도 제 개인적으로는 앤텔롭 캐년을 방문할 기회를 찾지 못했었는데, 이번 3월 친구들과의 방문에서 들려보게 되었습니다


*앤텔로프 캐년 정보

세계곳곳에서 이곳 페이지의 앤텔로프 캐년Antelope Canyon의 신비한 슬랏캐년을 만나기위해 매해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옵니다. 이 앤텔로프 캐년은 나바호 인디언 네이션 Navajo Nation 에 속해 있는데, 1997년 이후 Navajo Parks and Recreation에 의해 관리되면서 개별적으로는 방문할수 없고, 허가된 업체를 통해 가이드 투어를 통해서만 들어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로 Upper Antelope Canyon 과 Lower Antelope Canyon을 방문하게 되는데, 특히 업퍼 앤텔로프 캐년은 봄과 여름시즌(5월-9월)에는 슬랏캐년의 틈사이로 들어오는 태양 빛의 신비하고 화려한 광선에 비추인 캐년의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몇달 전부터 예약이 완료되는데, 특히 11am, 2pm 의 포토 투어는 가격도 더 높이 책정되어 있으나 최고의 순간을 만나기 위해 예약 경쟁 역시 엄청납니다

날씨에 따라 특히 햇빛의 강도에 따라 캐년속에서 만나게 되는 색감과 분위기가 달라지기도 하고, 특히 비가 올때는 좁은 캐년속에 물이 불어 위험해질수도 있어 투어가 캔슬되기도 합니다

동영상 촬영은 금지되어 있고, 포토그래피 투어를 제외하고는 삼각대 사용도 금지 됩니다 현재 마스크 필수 착용

올해부터 다시 오픈이 되면서 대부분의 예약이 이미 마감이 되어 여행계획이 세워지면 서둘러 예약사이트를 확인해야 합니다

*Best Antelope Canyon Tours (예약사이트 포함 2022년 5월 업데이트) https://travel.usnews.com/features/the-best-antelope-canyon-tours


그동안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한동안 문을 닫았다가 올해부터 다시 오픈을 하게 되어 친구들과 함께 3월 16일에 ‘Antelope Canyon’ 투어 업체의 업퍼 앤텔로프 캐년의 2:30pm 투어를 예약해서 방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결정을 하게 되어 간신히 남은 3자리를 예약할 수 있었음

약 1시간 반동안 슬랏캐년 속의 평평한 모래길을 1마일 걸으면서 가이드의 설명도 듣고 사진도 찍으면서 캐년 반대쪽으로 걸어 나오게 됨

방문했던 날의 날씨가 흐린데다 비가 오락가락한데다 오후시간의 투어라서 슬랏캐년속을 비추는 햇빛의 광선을 못 만나게 될까봐 무척이나 마음을 졸였었는데…

그야 말로 신비한 슬랏캐년속 환상의 순간들을 만날 수 있었던 인생 감동의 순간이었습니다 가이드를 잘 만나 함께한 사람들의 사진을 전문적으로 찍어주어서 나중에 팁을 엄청 많이 주었습니다




*사진은 모두 제가 찍은, 혹은 투어 가이드가 찍어준(친구들과 함께 있는 사진) 사진들입니다



"쉐난도 국립공원에서 캠핑과 하이킹"
아래 유튜브 동영상에 제가 사는 노던버지니아의 집에서 약 한시간 반 거리에 있는 쉐난도 국립공원에서 1박 2일로 머물면서 공원안의 Big Meadows 캠핑장에서 캠핑하면서 또 이곳의 유명한 네곳의 트레일들을 걸은 동영상을 올려보았습니다

*쉐난도 국립공원의 추천트레일들(이번 1박2일 동안 걸은 트레일들)

Stony Man Trail 왕복 1.6마일, 난이도 하, 1시간-1시간반

Bearfence Mountain Trail 왕복 1.4마일, 난이도 중하(정상부근의 락 스크램블링구간있음), 왕복 1-1시간 반

Dark Hollow Falls Trail 왕복 1.4마일, 난이도 하, 왕복 1-1시간반

Whiteoak Canyon Trail(to Lower Falls) 왕복 2마일, 난이도 중하, 왕복 1-2시간, 계곡따라 수영할수 있음, Upper Falls까지는 난이도 상의 무척 가파른 트레일을 올라가야함(주차장에서 왕복4.6마일)


*그외 쉐난도의 추천 트레일

Hawksbill Summit via Upper Hawksbill 왕복2.1마일, 난이도 하, 약2시간

Marys Rock Summit 왕복 3.7마일, 난이도 중, 고도차 1,210 feet, 왕복 3-4시간

Cedar Run to Whiteoak Circuit 8.1마일 루프, 고도차 2,794 feet, 난이도 상, 7-9시간

Old Rag Circuit 9.4마일 루프, 난이도 상, 8-9시간, 어려운 락 스크램블링 구간이 많음, 올해부터 Day use ticket을 온라인으로 구입해야함(하루 800티켓)

https://m.blog.naver.com/moonrichmond/222556998269


*Big Meadows 캠핑장

쉐난도 국립공원안의 5개의 캠핑장중 온라인으로 예약이 가능하고, 또 주변 편의시설이용(스토어, 카페, 주유소등)이 쉽고, 공원안 스카이라인 드라이브에서도 인기있는 구간안에 있음, 또한 인기 트레일들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특히 주말에는 예약이 금방 차기도 합니다(캠핑비 $30)

캠핑장 안내및 예약 https://www.nps.gov/shen/planyourvisit/big-meadows-campground.htm


서부의 자연과는 사뭇 다른 동부의 아름다운 애팔래치아의 산세속으로 함께 가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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