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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 타고 만나는 세상

내가 사랑한 몽트뢰와 프레디 머큐리 Jenny L (yunkevin69) 2019-11-3  10:09:14
제네바 공항에서 제네바 호수를 따라 한시간 정도 달리면 포도밭 언덕을 뒤로 하고, 눈덮힌 알프스 봉우리와 끝없이 펼쳐진 호수가 앞에 자리한 환상적인 몽트뢰를 만난다. 옆동네인 브베와 시옹성, 그리고 로잔까지 빠뜨릴수 없는 이 지역의 명소들이다.
프랑스 국경에서 가까워 불어와 프랑스 문화가 어우러진 낭만의 호반 도시이며,
찰리 채플린, 오드리 햅번, 그리고 프래디 머큐리 같은 유명인사들이 이 지역에서 살았거나 여생을 보냈을만큼 아름다움과 매력이 첫사랑의 감정처럼 강렬한 곳이다.
관광객이 몰려들기전 이른 아침, 물안개와 꽃망울이 피어 오르는 한적한 호숫가를 걸어보라. 어느 누가 이 도시를 사랑하지 않겠는가...?


     그의 몸짓이 위대하고 쓸쓸하다


     꽃들과 어우러진 레만 호수





     호수따라 걷다보면 멀리 시옹성이 보이고...


     포도밭 언덕이 호수를 따라 이어진다.





     시옹성 간이역


    알프스 봉우리가 병풍처럼...


     시옹성에서 브뵈로 가는 유람선


     한폭의 그림같고...


     브뵈의 네슬레 음식 박물관 앞 포크


     브뵈의 챨리 체플린 동상



     로잔의 포도밭 언덕위 전망 레스트랑


     레만 호수와 도시가 한눈에...


     석양에 붉게 물들고...


     이른 아침 산책중..





     내가 사랑한 그를 몽트뢰 다운타운에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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