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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댁의 생각상자

(사색 상자) 옆으로 자라는 나무 Mijin Kim (seoulajumma) 2020-8-29  13:05:40


바람이 부는 방향대로
나무는 자라간다.

강한 해풍을 맞고
그 영향으로 옆으로
기울며 자란 나무

안타깝기 그지없고
신통 방통 어찌나 얘쁘던지.

살고자 노력하는
모든 생물은 기특하다.

하물며 나무들 조차
불어오는 바람에
이리 기울며 자라는데...

사람은 어떠하랴...
더욱이 아이들은 어떠하랴.

아이들은..
어린 나무와 같아서
불어오는 바람에
내려오는 빗줄기에
그들이 살아가는
삶의 방향을 무의식중에 정해간다.

아이들을 키우던 키우지 않던..

세상 모든 아이들이
좋은 영향을 받고자라
올곧게 커주면 좋겠다.

세상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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