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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댁의 생각상자

(사색 상자) 길 Mijin Kim (seoulajumma) 2020-9-6  21:39:21


길이 아님 가지 말라 교육받았지

잘 닦인 정도를 가라 배웠지...

남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라 배웠지.

겉옷을 달라면 속옷까지 주라 배웠지....


살다 보니

그게 아닌 거 같아.


난 나를 위해 살아야

남을 위해 살게 되는 거 같더라고

나를 먼저 사랑하다

멈춰야 할 곳에선 멈추고

뛰어야 할 곳에선 뛰면서 살래.


길이 아닌 곳에선 길을 만들며 가고

비포장도로가 나왔을 땐

포장해 가며 살래



2014년 09월 25일에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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