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케하나 인터내셔널 그룹의 창립자인 Jeff Yass가 틱톡 즉 바이트댄스의 주식을 가지고 있음.
현재 트럼프캠프에 들어오는 자금이 예전만 못해서 돈이 궁한 상황.
그리고 소송에 필요한 비용도 많아서 Jeff Yass한테 납작 엎드려 돈주십쇼~하고 있음.
이사람한테 정치자금 얻어보려고 마라라고에서 2주전 만남도 가졌음.
그리고 지금은 손바닥 뒤집듯 말을 바꿔 틱톡금지법안에 대해 반대한다고 입장발표.
박쥐처럼 여기붙었다 저기 붙었다
돈이라면 나라도 팔아먹을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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