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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BAI/JERUSALEM, April 2 (Reuters) - Iran said on Tuesday it would take revenge on Israel for an airstrike that killed two of its generals and five other military advisers at the Iranian embassy compound in Damascus, heightening the risk of further escalation in conflict in the Middle East.
The strike marked one of the most significant attacks yet on Iranian interests in Syria, where Israel has stepped up a long-running military campaign against Iran and groups its backs as the Gaza war has rippled around the Middle 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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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예루살렘, 4월2일 (로이터) - 이란은 화요일 다마스쿠스 주재 이란 대사관에서 자국 장군 2명과 다른 군사고문 5명을 공습 해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중동에서 분쟁이 더욱 확대될 위험이 커졌다.
이번 이스라엘의 공습은 중동전역에 파문을 일으키는 가자전쟁에서 이란은 장기적인 군사 작전을 강화시키고 시리아의 뒤를 봐주며 얻고있는 이란의 이익에 대한 이스라엘의 중요한 공격중 하나였습니다.
저런 깡패국가 건드리면 일이 커지는걸 알텐데 이스라엘의 의도는 뭘까요..
중동사태가 미국으로까지 번질까 걱정이 앞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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