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글러 서장 셰리프 후원의밤,
지난 20여년동안 한인 2세들의 멘토로서 인재양성과 인재 발굴 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온 세들부룩 경찰서 쿠글러 서장님이 버겐카운티 셰리프(카운티 지방 경찰청장)에 출마 했슴니다.
그는 친한파 경찰서장으로 한국 정부의 초청을 받아 수차례 한국에도 방문하였고 한인2세들이 미주류사회에 진출할수 있도록 인턴쉽,맨토쉽,리더쉽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헌신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지금도 변함없이 한인 2세들 지원을 위한 맨토로 앞장서고 있슴니다.
그는 경찰 경력 41년, 현직 서장으로 30년의 베테랑 경력을 갖고 있으며,
버켄카운티 치안을 담당하기에 적합한 최고의 적격자입니다.
쿠글러 서장 후원의 밤이 4월18일 목요일 저녁 6시30분에 Rt 46 West, Lodi 소재한 The Elan 연회장에서 개최합니다.

우리 한인 커뮤니티에서 많은 분들이 후원하여 우리 2세들의 멘토로서 이번 선거에 꼭 당선되어 우리 2세들의 길잡이가 될수 있도록 적극적인 후원 부탁드립니다.

그는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서 4가지 공약을 약속 하였슴니다.
첫번째로 600여명의 셰리프 직원중 한인경관을 버겐카운티 한인 인구 분포에 맞게 채용하겠다고 약속 했습니다.

두번째로 자동차 접촉사고시에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 했고,

세번째로 핫라인 써비스를 개설하여 고충상담 써비스를 운영하겠다고 약속 했슴니다.
또한 네번째로 는 인턴쉽, 리더쉽,맨토쉽 프로그램 을 통해 한인 2세들의 인재양성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 다고 약속 하였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