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이다에서 제일 비싼동네 제일 큰 바닷가 앞 컨트리 클럽이 18 밀리언이라고 판결해서 유효기간 지난 모게지 서류로 사기죄를 처벌하는 검사, 그리고 판결한 판사. 그리고 그냥 사기죄를 판결 했다고 무슨 사기인지도 모르고 사기꾼이라고 하는 사이비 민주당 지지자들.

참로고 이 모게지 서류는 250 밀리언이라고 트럼프가 적었지만 은행에서도 따로 Appraisal 해서 모게지 줬고 그 모게지도 다 페이오프 한 케이스. 오래된 서류로 유효기간도 지나어 Statute of limitations 도 지났음.

뉴욕 검사 범죄자들이나 처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