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아이디가 없어서 기사를 읽을수 없는 분들을 위해 기사의 요점 정리를 아래와 같이 해 봅니다. 

- 파네라 브레드 체인의 오너 인 Greg Flynn 와 게빈 뉴섬은 고등학교 동창이다. 

- Greg Flynn 이 게빈 뉴섬에게 돈을 도네이션(?) 하고 새로 생기는 켈리의 체인 레스트랑 미니멈 웨이지 20불 정책에서 파네라 브래드 를 제외 시켜 달라고 부탁을 했다 

- 그래서 게빈 뉴섬이 이 정책의 법안에 독특한 조항을 포함 시켜 사인/통과 시켰다 

- 그 독특한 조항 이란 '체인 레스토랑 중에 빵을 직접 굽는 체인은 미니멈 20불 웨이지 정책에 해당되지 않는다'이다.

- 이 덕분에 파네라 브레드 체인은 직원들에게 미니멈 웨이지 20불을 주어야 하는 정책에서 제외 되었다 

- 이 덕분에 한국 베이커리 체인인 'Paris Baguette' 도 얼떨결에 운 좋게 수혜를 입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