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링크에 있음.

”1% of the population controls the world
4% of the population are their puppets
90% of the population are zombies
5% are trying to wake up the zombies

The 1% makes sure that the 4% stops the 5% from waking up the 90%.“

Patrick Bet-David 이 X에 올린 클립영상인데요,
자기 PBD podcast에서 틀어준 어느 여성이 한말이 진짜 지금 전 세계가(특히 미국) 놓인 상황을 너무 잘 break down 해 놨네요.
너무 공감되는 말이고 중요해서 해석 대충해서 올립니다.

1% 인구가 세상을 지배하고
4% 인구는 그들의 꼭두각시다.
90% 인구는 좀비이며
5% 인구가 좀비를 깨우려는 자들이다.

1% 들은 그들의 꼭두각시인 4%가 90%의 좀비를 깨우려는 5%를 막으려는데 온힘을 다한다.

이건 종교전쟁도 민족전쟁도, 또는 인종갈등 전쟁도 아니다. 이건 아주 완전 오래된 교과서적 속임수다.
분열!! 그리고 정복!!! 이게 전쟁의 교과서다.
먼저 분열을 일키으키도록 부축이고 만든다.
닭, 돼지(좀비)들이
인종차별자들일 수 있도록,
두려움에 의해 통제가 잘 될수 있도록,
혐오/증오를 갈망할수 있도록 만드는데 주력한다.
이렇게 분열시켜야 정복하기 쉬우니까.

마술사들이 어떤 트릭을 어떻게 쓰는지 아는가?
기본적인 플랜이 있다.
관람객들이 눈치 채지 못하게 시끄럽고 정신 사나운 무언가를 앞에 내세우고 하고 있으면 사람들는 그것에 정신 팔려 있는 사이 뒤에서 은밀히 자기가 구현하려는것을 실현 시킨다. 그게 매직이다.

이게 정치인들이 하는 짓이다.
우리가 분열해야 자기네들이 정복할수 있기 때문에, 모든 인종카드며 종교며 죄다 엮은 아젠다로 우릴 현혹시키고 있다.

*여기서 정치인들이라 하면 establishments!! Globalists!!


참… 안탑갑기만!! 너무 뛰어난 마술사들이 많아서 ㅠㅠ
좀비들이 깨어나기 진짜 너무 힘든거 같아요.
그래도 포기하면 안되죠. 안되고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