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이후 가자지구에서 풀려난 인질은

이스라엘인 60명,
외국인 21명
모두 81명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미국, 카타르, 이집트 등의 중재로 협상을 벌인 끝에

11월 24일 오전부터 28일 오전까지 나흘간 휴전에 돌입한 데 이어,

30일 오전까지 휴전을 이틀 연장함.

이스라엘 극우 정당 오츠마 예후디트(이스라엘의 힘) 당대표,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

이스라엘 정부에게 “전쟁을 재개하지 않으면 현 정부를 무너뜨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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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가 집권한 나라치고, 제대로 운영되는 민주국가는 없는 듯…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종전을 선언하라!!


이스라엘 이츠하크 라빈 총리가 체결했던 오슬로 평화협정을 이행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