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의 튼튼한 시니어들이 5월 중순경에 무작정 떠나갈겁니다. 어려운 트래킹을 아예 생각도 안하고 곤돌라, 아이스필드 설상차, 크루즈, 카약 그리고 가깝고
쉬운 호수들 위주로 다닐 예정인데요. 1. 캐나다 국립공원 패스를 사야하는지요?
2. 시민권자, 영주권자 모두 ETA Visa가 필요 없다고 하는데 맞는지요?
3. 곤돌라 마지막 4시경에 예약해서 디너를 예약하려고 하는데 4시 몇분전까지 파킹랏에 도착해야 하는지요?
4. 오전에 두군데의 온천을 이틀에 걸쳐 가려는데 미리 예약해야 한다면 어디로 해야 하는지요?
5. 미네얀카 호수 크루즈와 멀린호수 크루즈 어는곳이 더 좋을까요? 가격은 비슷한가요?
미씨님들의 따뜻한 답변 기다립니다.
0
Back
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