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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캔쿤 Atelier Playa Mujeres 후기 - 2일차 비치 디너 park kyung mi (kkmi1971) 2021-7-4  19:27:19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무사히?? 많은 일들이 벌어졌네요
사실 어제 서비스 담당자가 리조트 설명할때 제대로 무슨 말인지 이해도 못하고
오케이했다가 리조트 평생회원 멤버쉽 설명을 아침에 들었어요
 
핑계를 대면 새벽 3시에 집에서 나와 5시에 뉴욕도착 7시비행기타고 오너라
너무 힘들어서 영어가 잘 이해가 안되었어요

다음날 아침 8시30분에 다시 만나서 아침 먹으면서 뭘 하자고 하는데 
이해를 못했어요

담당자는 우리가 평생회원이 될 줄 알고 마사지 테라피 두장과 마사지 할인권 
비치에서 결혼기념일 디너를 예약해 준다고 했어요

아침 일찍 밥을 먹고 담당자를 만나니 어떤 사무실에 데려 가길래
그 때서야 90분을 평생회원 설명회를 들어야 하는것을 알았어요

순간 아차 우리의 짧은 영어 실력으로 제대로 듣지도 않고 오케이를 
했구나를 깨달았어요

몇만불하는 회비를 48개월 할부로 하라고 하는데 정말 눈이 돌아가더라구요
난 부자가 아니라서 못한다고 하니 
나중엔 한달에 100불 48개월 할부 해주는 멤버쉽도 알려 주더라구요
어쨌든 단호하게 거절하고 나왔어요

멤버가 되면 팔찌가 달라져요 구슬 팔찌로..

어찌 되었던 저녁은 예약이 되어 있고 담당자가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이랑 나갔는데 평생회원멤버들을 위한 디너였어요
가수랑 섹스폰 연주자가 와서 2시간 내내 노래하고
요리사 5명이 스테이크 램 랍스터 새우 야채등을 구워 주고 
앉아 있으면 음식을 갔다 주더라구요

아침에 2시간 고생한 것을 저녁에 2시간 디너로 보상을 받았어요.

만약에 여러분이 갔을때 디너까지 준다고 하면 설명회 가서 듣고 
저녁 드시고 테라피 공짜로 받으시는 것은 괜찮아요

남편은 코스코패키지에서 주는 공짜마사지 받았는데 정말 좋았데요
루비라는 남자인데 잘 한데요

아침은 뷔페식당에서 먹는데 생과일쥬스 오믈렛 등 바로 요리해 주는게
좋았어요

비치가서 수영했는데 물이 따뜻하고 해초가 많았지만 수영하는데 
문제가 없었어요 냄새도 안나요 물고기가 다녀요

칵테일을 많이 마시니 자고 나니 머리가 아팠어요
적당껏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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