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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버진아이랜드 미국령의 St,. John 섬 비치투어 가족여행 Hanna lee (tzchun) 2021-8-2  11:18:47
St, John 에 대한 여행 후기가 없어서 짧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독립기념일기간 부모님과 함께 비치 투어 다녀왔습니다.

오래전 크르즈여행을 했을때. 같은 배를 사람들이St. Tomas 내려St. John Excursion 다녀오고 바다가 멋지다고 했던 말들을 마음속에 담아둔 섬이였기에 이번 코로나때문에 가능한 미국안에 사람이 없는 외진곳에 코비드걱정안하고 편안하게 지내다 올수 있수 곳을 찾다 St. John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St. John 전체 섬중 대부분이  국립공원으로 지정 되어있어서 자연그대로를 보존하고 있었습니다.  여객선이 내리는 Cruz Bay 라는 도시에서 섬의 끝인 Coral Bay 라는 동네의 바다가 보이고 파도소리가 들리며 데크가 큰 집 머물렀습니다


St. John은 여러개의 비치가 있었는데 비치마다 특색이 있습니다.  

Maho Beach 거북이가 많아서 아이들이 거북이 따라다니며 즐겁게 노는곳이며,  바다와 비치가 짧아서 연로하신 저희 부모님은 쉽게 바다를 왔다갔다 하실수 있으셔서 그곳을 선호하셨습니다.

Trunk Beach 모래가 정말 곱고, 스노쿨링 trail 있을정도로 물반고기반 바다였습니다.

Hawksnest Beach 피크닉 테이블이 있어서 그릴을 할수 있고 조용하고 평온한 해변이였으며

Cinnamon Bay 모래해변과 캠프를 할수 있는

중간에 스노쿨링할수 있는곳과 랍스터를 잡는곳등등 Beach 마다 특색이 있었습니다.


St. John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스노클링을 즐길수 있는 가족섬이라고 느껴졌어요. 또한 섬의 길가에는 당나귀들과 염소들이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

아침 8 30분에 바다로 출근해서 4 30분에 퇴근하며  89일동안 원없이 스노클링과 수영하며 지내다 왔습니다. 덕분에  50대의 나이에 수영이 자신감이  붙었네요. ㅎㅎ



또한 밤에는 데크에 누워서 밤하늘의 무수히 많은 별들을 보면서 부모님과 오랫만에 오손도손 얘기도 나누면서 힐링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근처 어부들에게 그날 잡은 물고기를 사서 Grill 해서 먹었는데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에서 생선 구워 먹는거 보면서 항상 먹어보고 싶었는데 맛을 느낄수 있었어요. 캐리비안의 생선육질의 !


모든 섬들이 물가가 비싸지만 St. John 물가는 미국 본토의 30%-50%  이상 비쌌습니다. 그것만 빼고는 부모님과 함께 지낸 평화스롭고 아름다운 이 섬에서의 시간들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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