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랜드를 한 7년만에 다녀온거 같아요.
애들 어릴때는 뭐 타볼생각도 못하고 그냥 대충 둘러보는 정도로만 다녀왔었는데..
아이가 크니까..제대로 보겠다고 아침일찍 갔다가 집에 오니 새벽 1시네요.
일단..무조건 디즈니랜드 앱을 깔으셔야 해요.
그리고 지니플러스가 25불인데..그거 꼭 사세요.
그러면 앱에서 지도를 열면 내 위치와 주변 탈것들 아이콘이 뜨는데..그걸 클릭하면 지니플러스로 (라이트닝레인 LL)이라고 뜨면 그걸 클릭하시면
라이트닝 레인을 예약할수 있어요.
그게 모든 기기에 다 적용할수도 없고 1개 예약하고나서 타고나면 1개 새로 예약하는지라..많이 할수도 없지만..
그나마 그래도 도움이 되어요. 그리고 못타거나 변경하고 싶으면 클릭해서 조정하실수 있어요.
앱이 없으면 정말 첨 가는 사람은 어디가 어딘지 못찾을듯해요.
이상 허접한 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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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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