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celine.com 에서 서치해서 찾은 렌탈카 회사였어요.
절대 절대 사용마세요. 5일 빌리는데 30불이라서 싸길래 멕시코랑 그런줄 알았어요.
근데 저녁 7시에 캔쿤 공항에 내려서 셔틀타고 갔는데, 장소도 모르는 곳임.
Liability insurance 를 강요합니다. $160 USD 내고 디파짓 $1600 USD 그러나 다른 건 다 달러로 받으면서 이 디파짓만 30400 페소로 차지하고 크레딧 카드에서 얼마를 붙이는지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찾아보니 $1809 USD를 챠지했어요. 이런 사기꾼들!!! 그래서 거기 있던 사람들이 다 얼굴이 매우 기분상해 있던거더라두요. 난 이런거 하고싶지 않다고 했더니 그럼 $4000 USD 디파짓 하래요. 욕나왔어요.
이런 사기를 버젓이 치다니. 랜딩한 후 처음 겪는 일이어서 너무 어처구니 없었어요.
돈 다시 돌려주는 것도 이틀 삼일 , 칠일 이런식으로 불확실하게 하더라구요. 낼모래 리턴하면 크레딧카드 회사에 디스퓻 하려합니다.
프라이스라인 , 아메리카 렌탈 기억하시고 꼭 피하세요.
저는 툴룸에 가기위해 렌탈 한 건데…..정말 짜증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