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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요즘 많이들 가시는 스페인,5식구 12박 이야기 young doe (doeyh) 2024-5-28  03:56:44
정확히 25년전 엄마와 둘이 배낭여행을 다녀오고 다시 한번은더
가리라~고 생각했던 그곳을 엄마 돌아가시고 가족들과 다녀왔어요.
나에겐 그당시 많은 나라들중에서도 가장 인상깊고 좋았던
곳이었거든요.

6개월전부터 하나씩 차근히 계획을 세웠어요.
바셀 3박.그라나다 2박,세빌 3박,마드리드 4박.
비행기는 에어캐나다로 800불.
에어비앤비 총 3천불.
렌트카 천불.
바셀 야경투어,다음날 반나절투어,알함브라 투어 모두해서
약 6백불.티켓비 미포함.
이래저래 들어가는 모든 티켓비는 까사바요트,사그리다 성당,
알함브라,세빌 대성당,마드리드 왕궁 500불정도.
하루에 식비를 200불 정도로 잡았는데 어느날은 넘고 또 어느날은
그만큼 안쓰기도하고.
쇼핑은 바셀 아울렛가서 몽클을 사려했는데 듣던것같은 싼제품은없어서 저만 하나사고 막스마라사고 ,딸들은 마드리드에서 몽쿨
정매장갔어요.
경비는 대충 이정도.
저희는 죽자고 걷는 스타일이에요.하루에 평균 25000 스텝정도.
나중엔 먹어도 살이 빠지는 ㅎㅎㅎ
에어비앤비눈 갈수록 점점 좋아져서 다행이었어요.
역시 위치가 중요하구나 했어요.힘들면 먼저 들어가기도하거.
대학생 두딸이 학교 꿑나고 인턴 시작전,아들은 학교 총 8일
빠지고 (중간에 휴일,노스쿨,주말 다껴서)
날씨가 정말 모든곳이 예술이었고 특히 그라나다는 일교차가
엄청심해서 패딩과 반팔이 공존해요.
남편과저는 알함브라가 단연 최고였고,딸들은 마드리드가 제일
좋았대요.
각도시가 특색이 너무 다르고,스페인이 이번에보니 한국의
옛날 모습과도 비슷해서 정겨웠어요
아침일찍들 나와서 빗자루로 집앞쓸고,저녁엔 동네 주민들끼리
모요 한단하고 애들은 놀이터에서 놀고.

차운전이 쉽진않아요 .길이 워낙좁고 꼬불꼬불해서.
하지만 랜트덕분에 지로나,내르하,파질릴리아나,톨래도까지
다다녀올수 있었어요.
저희 가족 여행 스타일이 대도시에가면 군인 훈련 스타일이라 ㅎㅎ
다들 살빠지고 좋은 추억 만들어왔어요 .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언제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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