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코스로도 가능합니다.  

아침일찍 출발하여 6시부터 한시간 간격으로 페리 있어요 (롱 비치에서 카탈리나까지)  비용은 왕복 85불. 시니어는 55세 이상 $4.00 저렴합니다.   주차비 하루 $22.00

도착해서 빌리지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pancake cottage 에서 아침식사 하시고 바로 옆에 골프카트 빌리는곳에서 빌리시면 되겠네요.

(섬에 일찍도착하시면 많은 분들따라가다 보면 골프카트 빌리는곳 나오는데 첫번째곳은 한시간에 60불인데 현금만 가능합니다.

그곳을 지나쳐서 조금만 더 가면 같은 금액으로 카드도 받고 좀더 나은 카트를 빌리실수 있어요).  섬의 모든곳에서 카드결재 가능.

골프카트 빌릴때 지도주면서 어떻게 전체 섬을 한두시간이면 다 돌수 있는지 다 알려주니 

저희는 1박 2일 일정으로 도착해서 호텔에 짐 다 맡겨놓고( 아무나 찾을수 있도록 오픈되어있음) 3시에 체크인했어요.   숙박은 호텔이나 ABNB 나 비용이 비슷한데 호텔들이 거의 비치가에 있어서 편안하게 즐길수 있어요.  모든 식사나 액티비티는 걸어서 가능함.

식사는 Lobster trap 이라는 곳이 맛도 좋고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런치와 디너  Lobster Trap에서 했는데 두번다 만족했어요.

런치는 랍스터 샐러드와 크램차우더 숲 너무 좋았고, 디너는 오이스터 시켰는데 너무 신선해서 더 주문해서 먹었어요.

호텔에 머무실경우는 호텔에 타올, 의자, 비치우산부터 자전거까지 다 공짜로 제공해서 즐기기만 하면 됩니다.

섬이 작아서 일정만 잘 짜면 하루에 다 관광이 가능해요.

즐거운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