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에 한식 추천받아 몆군데 들렀는데 김치식당에 점심조금넘어 도착한거같은데 손님그리 많지 않았고 4명이 부대찌게와 고등어조림 시켰는데 고등어조림이 나왔는데 익혀지지 않았어요 아가씨 불렀는데 벨을 눌러도 오지않아요 처다만보고 시간이지나 고등어조림 리턴해달라했어요 미안하다 죄송하다 말한마디도 없었고 대답도 안해요 다시해온다해도 어찌해올지 믿음이 안갔어요 부대찌게도 짜고 국물도 필요한데 벨눌러도 사람이 안오고 한국아가씨가 서비스했는데 내가 가서 아니 왜 불러도안오냐고 밑반찬 더달라고 했더니 다음 써비스는 히스페닉아가씨가 왔고요 한국아가씨가 손님 대하는태도가 엉망이더라고요 음식값도 비싸고 맛도 별로고 관광지라서 다시 볼사람아니라서 엉망인거 같아요 다시 갈건데 김치식당은 절데 안가요 다른데 음식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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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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