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대학 들어가는 딸이랑 다녔고 제딸은 쇼핑위주로..^^

수- 다운타운 

목- 그랜빌 아일랜드 

금- 예일타운, cf pacific center 쇼핑몰

토- 스탠리팍 아쿠아룸

일-게스타운

환전 하나도 안했고 카드로만 모두 가능해요 환전하는 곳이  도시 곳곳에 있긴해요

호텔팁은 달라로..

도시곳곳 상점에 와이파이 되는 곳이 많아요  공항안에 심카드 바꾸는데 있어요 (여러가지 플랜 중 cd 55불정도..

저희는 fairmont hotel 다운타운에 있었고 다운타운내 호텔은 비싸지만 교통이 편해요

미국 우버앱 되고 공항에서 다운타운까지 우버는 usd(미국달라)42불+팁 이고 전철은 두사람 합쳐서cd (캐나다달러)28불예요

두명이상이면 우버가 더싸고 편해요 우버많고 싸요

원데이 교통카드  끊으면 하루종일 버스 전철 가능해요 zone에 따라 가격은 틀려요

cd로 돈까스가 98불나왔는데 usd는 68불 나왔어요 캐나다가 미국보다 물가가 약 30% 싼거 같어요

(룰루레몬,캐나다 구스도 캐나다가 더싸요)

robson 거리가 젤 번화가임, 제 호텔(robson 근처) 기준으로 위로 계속 15분 올라가면 한남체인 한국식당들 나오고 10분정도 더 올라가면 끝인데 그위로는 볼거 없음 robson 거리 따라 죽 걸어올라가세요 즐길거 많아요

다운타운은 걸어서 다녀도 되요 

기념품은 물건에 따라  1, 2불 가격차이가 있어요 물건  종류는 게스타운이 젤 많아요

robson 에 있는 기념품가게가 가격이 젤 무난 

게스타운 기념품 가게는  비싼데 중간쯤에 손님 많은 가게가 그나마  가격이 착해요

그랜빌 아일랜드까지 우버 타고 갔고  여기가  볼게 젤 많고 기념품을 젤 비싸게 팔아요 

스탠리팍안에 아쿠아룸 넘 좋았음 한사람당usd 75불 정도이고 좋음 캘리 롱비치보다 물고기는 적으나 버라이어티함 

스탠리팍에서 자전거 빌리는데 하루종일 15? 20?불인데  자전거는 30분마다 거치대에  신고 하고 다른자전거로 바꾸거나 다시 타야 함  불편하게 느낌 시스템이 30분마다 거치대에 자전거를 넣다 삐 소리 나면  잘 된거니 다시 빼서 타면 됨  30 분 오버 되서 더 오래 타면 돈 차지함  딸은 좋아함 전 별로임  하지만 타는 사람 많음 

예일타운은 어디어디 갈건지 정해서 둘러보는 게 좋움 이쁜집들이 좀 있고 꼭 부산 같음 (고층아파트에 바다)

시간이 별로 없음 안가셔도 됨

다운타운은 사방이 다 볼거리라 그냥나가면 되고 

게스타운은 동네가 별로라 꼭 낮에다니고 약하거나 홈리스 핏불 끌고 다니는 사람 등 있어 별로임

증기시계 보시고 아기자기한 가게들 보세요 그중 신발 가게가 대박임 

식당은 런치후 문닫는 식당이 있으니 시간 확인하시고 맛집은 줄서는 곳이라도 5시쯤가면 줄 안섬 캐나다는 저녁 8시 넘도록 밝음

robson 거리에 식당이 많음 밴큐버는 맛집이 넘 많음  바닷가니 신선한 해산물 위주로 먹는 게 좋은거 같음

kokoro tokyo mazesoba- 걸어가실거면 낮에 가시길 바람 가는 길이 게스타운가는 길이라..

딸은 맛있다고 넘 좋아하는데 전 별로.. 홋카이도 아이스크림은 콘과자만 맛있었음

단보라면-줄서는 곳이라 5시쯤 감 맛있음

parallel49&lukey's 도넛-런던 포그티 라떼 좋음 도넛비쌈

forage - 에그베네딕트 브런치 좋음 

saku- zenbn katsu 리필되는 모듬 돈가스인데 딸은 이중 치즈돈까스 넘 좋아하나 저는 느끼 하와이서 먹은 돈까스가 더 좋았음

mott32-오리집인데 비싸기만하고 별로 돈 생각남 하지만 딸은 넘 좋아했고 근데 볶음밥은 진짜 예술임 

rodneys oyster house- 게스타운은 문닫음 (그날만??)예일타운으로 갔는데 홍합찜은 강추 신선하고 빵도 �ダ聆�

근데 에어컨이 없어 넘 더워서 빨리 먹고 나가고 싶었음

le monaco cafe -게스타운에 있는건데 최악! 위치 때문에 장사 되는 것임  

banana leaf-미고랭 투고 했는데 넘 별로 였음 

청춘 핫도그- 코너집에 있는건데 맛있음

ta bom -닭갈비 괜찮음 나중에 볶음밥도 좋음 친절함

small victory-  예일타운에 있는 커피 베이커리인데 soso

oeb breakfast co- 예일타운에 있는 브런치집 좋음

paul bakery- 음식은 soso 이나 인테리어 이쁨 프랑스빵집이라 함

yi fang 음료랑 winter bear 팥빙수 맛있음

그랜빌 아일랜드 - POT PIE- 크램차우더 늦게 가면 SOLD OUT

                         LEE'S 도넛- 크리스피 크림 도넛의 큰 버전  줄이 긴데 게스타운에도 있음

                          TONEY'S FISH& OYSTER CAFE -피쉬 칩 좋음 가성비 좋음

밴쿠버에서 최고의 맛집은  그랜빌 아일랜드 퍼블릭마�R 안에 있는 POT PIE집의 크렘차우더임 

먹고 눈이 동그래지는 맛 (모녀가 크램차우더 좋아함ㅎㅎ)

그리고 홍합찜 

다들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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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가진 않았지만 갈려고 했던 곳이예요 더 오래있었으면 갔을텐데..

bella gelateria -아이스크림 맛집 ,잉글리쉬베이 가시면 가보세요

cactus club cafe- 타이그린커리 ,캐나다 드라이라는 음료, 잉글리쉬베이 가시면 가보세요

phnom penh -#34록락, #71버터비프 ,#78 치킨윙(유명맛집인데 ..동네가 좀 그런거 같으니 낮에 가보세요)

cincin- robson 거리에 있는 푸전 이태리식당인데 맛있다고 하네요

raisu-  일본식맛집

flying pig -예일타운에 있고 랍스터리조뜨

랍스터맨 - 살아있는 랍스터 잡아서 쪄줌 그린빌 아일랜드 

guu witg garlic-rabson  거리에 있고 타코라이스 유명 일본식

joe fortes-sea food

stepho-양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