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벨락을 갔는데 주차는 courthouse vista 주차장으로 해서 올라갔는데 벨락 주차장보다 30분이상 빠르게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여건이 되시면 중간 부분을 한바퀴 도시고 아니면  Vortex 나오는곳으로 바로 올라 가실수 있습니다. 10분~15분정도 가면

그다음 Capel of the Holy Cross로 가시고 주차는 바로 아래 하시고 성당안에서 십자가 아래 꼭 앉았다가 오세요. 10분정도 가면 Exposures international Gallery 나와요.  아주 멋있는 그림과 조각품을 감상하시고 밖으로 나오시면 50만불짜리 곰도 감상하시고

나서 Tlaquepaque art and craft village를 감상하시고 그주변에서 식사 했는데 좋았어요. 15~20분 정도 가면

그후 Airport Mesa로 이동해서 트레일했는데 20분정도 걸렸어요. 이곳도 Vortex 나온대요.  저희는 위에 올라가서 전망대도 보고 왔어요.

참고로 주차비 3불 내야해요

밑으로 내려와서 Boynton canyon으로 20분정도 운전해서 Subway cave를 3시간 왕복으로 다녀오고 내려오는길에 Boynton canyon Vista 를 들렸다 왔어요. 쭉돌면 U자를 중간 부분에서 볼수 있는데 그곳이 Vortex나오는 곳이래요.

피닉스로 돌아오는길에 Montezuma well을 먼저 돌고 Montezuma castle을 들렸다가 나왔어요. 이곳은 아메리카 인디언이 거주지 입니다. 피닉스랑 중간정도 되는곳에 Rock springs cafe에 들려 파이가 맛있다고 해서 조각 파이를 먹은후 피닉스에서는 Desert bontanical gardend에서 2시간 정도 돌고 왔어요. 입장료는 29불이었습니다. 비행기 시간에 맞추느라 충분히 돌지는 못했어요.

3일 일정이라 충분히 보지는 못했지만 저희 민박집 사장님께서 노선을 잘 짜 주셔서 시간을 많이 절약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