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에 4박5일 칸쿤에서 돌아왓어요 결혼 10주년이라 아이봄방학맞아 체이스포인트 다 털어 비행기표까지 제돈은 230불 쓴게 전부인 공짜여행 이엿습니다.
제가 글을 남기는건 하얏지바에ㅡ대해 안좋은 평도 많앗어서 걱정을 좀 햇는데 완전기대이상^^ 또는 기대를 팍 줄이고 간게 신의한수? 암튼 너무젛앗어서 혹시 망설이시는분들께 특히 아이잇으신분들 강추 날리려고 남겨요 저는 음식도 아시안식당 빼곤 다 괜찮앗고 매일 밤마다 하는쇼나 이벤트가 다 너무 좋앗어요 특히 눈 감우면 아직도 선명한 에메랄드빛 바다 정말 최고엿다고 말하고싶네요 보니깐 하야트 지바가 칸쿤호텔존 내에서는 제일 알짜배기 끝자락땅에 지여진거라 앞뒤 바닷가끼고 뷰나 흰모래상태가.파우더 슈가급 최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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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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