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미씨에서 알게 되어 여러번 갔습니다.
일단 너무 친절하시고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좋았고 케잌 여러가지 try해봤지요.
음식점도 잘하는 메뉴가 정해져 있듯 잘하시는 것 별로인것 구분 되더라구요.
전 음료는 호불호가 갈릴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도지마롤,치즈케잌,버터바,피낭시에 같은건 아주 맛있어요.몇몇 아이템은 정말 반할만해요.
5불 미만 케잌은 약간 맛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다른 빵집 정도 수준으로 먹을만 했구요.여긴 오픈 시간도 짧고-10시에서 4시-그래도 주인장이 진심 빵을 사랑하시는 분같아 오래 가게 열어 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리뷰 올립니다.
부에나팍이라도 약간 외져서(?)장소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 인스타의 정보 사진을 올려 드립니다.
인스타 업뎃은 좀 느리시고 메세지도 한참 있다 연락 오지만 거기서 오더하실 수 있어요.
구글하시면 더 많은 케잌 사진과 정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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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뎃)빵집 내부가 확 바뀌었어요.옷가게와 콜라보를(?) 하게 되었고 케잌집은 그대로 운영하세요.호불호가 갈릴수 있는데....라라라는 이름도 바꾸신다고 합니다.4월 15일부터 다시 오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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