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잔스크릭에 위치한 아리랑 케이 식당 가지맙시다.
서버 분들이 너무 일을 성의 없게 합니다.
*쌈밥을 주문했는데 쌈밥에 나오는 야채 접시를 손님 손에 줍니다. 갑작스럽게 주어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손을 내밀어 받았어요. 얼마나 무거운지 식탁위로 떨어뜨릴뻔 했습니다.
* 두번쨰 음식으로 생선 및 된장이나왔는데 그또한 제 손에 건내주려 하더군요. 제가 안받고 지인들과 이야기를 하자 , 저만 보면서 받기를 기다리고 안받으니 화난 말투로 이것좀받으세요 그럽니다.. 참 밥먹으러 와서 어이가 없더라구요.. 충분히 자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몇발자둗 움직이기 싫어서 저희에게 받으라고 하네요..
* 마지막으로 계산을 하려고 체크를 가져다달라 부탁했더니 카드단말기를 가지고 오셔서 말로 가격을 말을하시고 팁은 18% 나 20% 하시면 됩니다 그러는데 참 어이도 없고 직원교육을 어떻게 시키나 참 궁금하네요
* 이런 식당은 사장님이 열심히 만들어 놓고 일하시는분들이 말아먹는 식당이 될것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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